안녕하세요.
쑥쑥을 알고나서는 시간날때마다 들어와서 글읽고 나가는 엄마입니다.
영어에는 진작부터 관심이 있었지만 생각처럼 아이들에게 노출을 많이 시켜주지는 못했네요.
집에는 노부영 몇권이랑 문진꺼 3권정도 삼성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영어동화 level2까지 있구요.
위씽 시디랑 최근에 구입한 마더구즈 dvd 까이유 dvd ort level 1+
그리고 가끔씩 얻은 낱권 영어책 몇권 ...
그동안도 부담만 가지고 영어동화책 독후활동 별로 못해줬었는데
작년 겨울에 둘째가 태어나고 나서는 진짜 더 뜸해져버려서는
더 늦기전에 영어유치원으로 보냈습니다.
말이 영어유치원이지 (여기는 지방) 거의 컨더슐레? 인가하는 곳과 비슷..
하루에 원어민 선생님 3번정도 들어오고..
인성선생님과 이중어 선생님이 같이 지도하는 형태입니다.
그곳 생활이 재미있었는지 영어에 흥미가 없었는데 조금씩 관심을 보이는것 같았어요.
헌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잘해보려는 마음에 쑥쑥 워크시트를 출력해서 3일정도 아이에게 보여줬더랬습니다.
활용에문까지 외외서리...
근데 그게 재미없었는지....그때는 그냥 가만히 있더니
그 다음주에 원에서 전화왔습니다.
"어머니~ **가 원어민선생님 시간에 재미없어하네요~"
헉... 그러더니 영어책 읽기 거부하고 있습니다.
영어책 펴면.. "엄마 한국말 책..."
허거덕..
엄마표 영어를 하고 싶은 마음에 영어유치원 보내는 것도
엄청 고민하다가 보냈는데..
엄마가 하다가 더 망치게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다시 흥미가 생길까요?
노부영 풀세트를 구입할까요?
아니면 영어독후활동을 힘들지만..-.-;; 해볼까요?
아니면 튼튼 영어?
아니면 센터 수업? 일대일 원어민 홈스쿨링??
조언부탁드립니다~ 에공.. 새벽 2시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이러고 있는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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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의성어 &의태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