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꼬미님이 제 TESOL을 듣습니다.
그 수업에서는 쑥쑥의 프로젝트나 제 개인 일 등에 대해 제가 수다를 떤답니다.
Arthur dvd 4집에 나온단 말에 내가 '추천사 쓴다'했다면서,
'흔한 추천사가 아이들 영어에 뭐 그리 도움이 되겠노,
간단하게라도 웍싯 몇개 만들어야겠네,' 했다고 했습니다.
그 때 고꼬미님이 대본을 만들겠노라고 자원해주셨어요. 원래 집에서 자주 만든다면서.
그래서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어 저는 웍싯을, 고꼬미학생은 대본을 만들었어요.
우리 디자이너가 손봐주니 예쁘게 바뀌었네요.
사이트에는 대본도 제가 만든 것 처럼 돼버렸지만 내막은 이렇습니다.
제가 하지 않은 걸 밝히기 위함이 아니라, 대본은 쑥 엄마의 도움인 걸,
그 분의 재주인 것을, 그렇게 엄마표로 아이 셋을 키운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서 씁니다.
고꼬미님 고마워요. 그대 같은 분이 우리 쑥쑥의 힘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쓰기방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