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 테스트 후기를 보고 도움을 받아서
저도 누군가를 위해 글을 올려요~~~
초3 여아이구요....
6살 12월부터 쑥과 인연이 되어서 동화책 읽어주기 시작했습니다.
북클럽 조금씩 하고 방학마다 하는 쓰기, 읽기방 같이 했어요.
얼마전 bb완주 했고 현재 아서 챕터북 듣고 읽기
3학년때 에이투지, 잭파일 집중듣기 했어요....
다 이해하는 것은 아니고 전반적인 스토리 파악은 가능한듯 합니다.
2시간 테스트 결과는 GI 나왔습니다. 고2 정도....
결과에 아이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직장에 다녀서 아이를 잘 못 챙겨 주는데...
가끔 혼나기도 하는데... 아이와 쑥쑥에 감사드려요...
사실 쑥쑥에 날고 기는 아이들이 엄청 많고 특별히 테스트를 받지 않는 무림의 고수들이....
여기저기 합치면 엄청 많지만.....
제가 테스트 결과 보고 느낀 점...
1. 어휘가 약하다.
특별히 짚어준 적이 없고 사실 챕터북을 읽어도 what, thing 같은 기본 단어도
잘 쓰지 못하고 단어의 정확한 쓰임새를 몰라요....
2. 문법이 정말 높은 점수가 나왔어요.
레벨 평균에서 문법이 20점인데 저희 집 아이는 80점이 나왔어요....
아마도 영어책 집중듣기를 많이 하며 자연스런 문맥을 구성할 줄 알아서 그런 듯...
또 bb 완주의 덕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bb하며 굉장히 힘들어할 때도 있었는데 이게 쓰면서 결국 실력이 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bb완주를 적극 권장하게 되었답니다.
쑥쑥에서 하는 프로젝트 하나 잡고 꾸준히 가는 것에 비결이 있더라구요...
3. 무리하지 않는 영어 스케줄을 꾸준히 한 결과. - 가랑비에 옷 젓는다라는 결과..
테스트를 마치고 아이는 사실 자신감이 많이 높아졌어요.
사실 아이에게 구멍인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테스트는 한 단편만을 볼 뿐이고
아이도 모르는 엄마도 모르는 학원에서도 알 수 없는 아이의 무언가가 있겠죠...
아이에게 기본적인 단어 쓰기랑 괜찮은 어휘 관련 책 사서 조금씩 꾸준히 하자고 하니
아이도 좋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무리하지 않고 시작한 것 꾸준히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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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워크시트 햇님과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