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울집엔 1,3학년 남자아이가 둘입니다
며칠전에는 "엄마 산타 할아버지는 진짜로 있어?' 하고 묻길래
"왜?"
"친구들이 없대."
"현우야 ! 믿지 않으면 산타 할아버지 안오시지 않을까? 믿는 친구들은 선물을 받잖아 안믿으면 안 오실껄" 하고 대답한 제 자신에게 캬~ 이게 괜찮은 대답인데 하고 나름 뿌듯해 하였거늘..
오늘 "산타 할아버지께서 어떤 선물 주시면 좋겠어?"
했더니 "닌텐도"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너한테만 그렇게 비싼걸 주시진 않을것 같은데?" 라고 했더니"
"내친구는 10만원 받았대"이럽니다.
헉 대답 잘못한것 같은데....어쩌죠ㅠ.ㅠ
선물 받고 싶은거 순위대로 말해보랬더니
1번.닌텐도
2번. 10만원
3번. 5만원 이랍니다.
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ㅠ.ㅠ
우리 무사히 크리스마스 보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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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워크시트 햇님과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