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것으로 글 네 개째 연속 올립니다.
각기 이름을 달리 해서 교묘하게 홍박샘이 겹치지 않게 ㅋㅋ
늦잠을 자려고 미리 올려요. 금요일 아침에는 저를 찾는 사람이 적거든요.
저는 연말연시를 서울에서 보냅니다.
방학이면 오는 아들이 서울에 있기 때문이어요.
저야 서울이 본거지라 활개치고 다닙니다만
샌님인 남편은 그야말로 아들 구경하러 가는 겁니다.
올해 크리스마스는 아들과 못 보낼 듯 합니다.
녀석이 만나서 놀 친구가 지구 반을 차지하네요.
남편이 어디서 저런 게 나왔는지 모르겠다는데 어째 저 젊었을 때 같어유.
머리 밝은 갈색으로 물들이겠다고, 잘 어울리지 않겠냐고 카톡이 왔습니다.
"맘대로 해라. 오늘 엄마빠 26주년이다" 제 대답이었음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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