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10년된 냉장고 문에는 여러가지 글을 적어 덕지덕지 붙여놓은 종이들이 많이 있어요.
그 중 힘들때마다 읽어보는 글이 있어서 소개하려구요.
아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 바로 IQ 43 , 라이언 카샤 이야기랍니다.
미국 명문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한 라이언 카샤는 "그저 바보가 아니라는것을 증명하고 싶었어요 ..." 라고 담담하면서도 피맺힌 소감을 밝혔다.
미국 주간지 <내셔널 인콰이어러>에 따르면 4년 과정을 3년 만에 마친 라이언의 평점은 4.0 만점에 3.8 !!!
수학 교사를 꿈꾸는 라이언은 이렇게 말한다. “모든 사람이 저를 제쳐놓는 것은 당연해요. 초등학교에 진학하기 전에 유치원 과정을 두 번이나 다녀야 했으니까요.” 의사로부터 지진아 판정을 받은 라이언에게 공부는 수행 과정과 비슷했다. 어떤 내용이든지 한 번으로는 이해가 안 돼 수십 번씩 연습과 훈련을 하면서 반복 학습을 해야 했다.
게다가 심하게 말을 더듬고 한쪽 눈은 아래로 처진 데다 뒤틀린 걸음걸이 때문에 심술궂은 아이들에게 들볶이기 일쑤였다. 말투를 흉내내면서 놀리는 것은 기본이고 돌팔매질까지 해대는 통에 도망치듯 울면서 집으로 가는 날이 많았다. 그의 가슴 아픈 눈물을 공부에 대한 강력한 의지로 바꾼 이들은 부모님이었다.
아버지 켄은 “친구들의 말을 무시해라. 왜냐하면 너도 노력하면 그들 못지않은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아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 그때부터 라이언은 무조건 남들보다 두 배 이상 노력했고, 부모님도 극진한 애정과 정성으로 그를 돌봐주었다. 매일 방과 후에 부모님과 함께 공부했고, 지체아 학교에서 일반 학교로 전학을 해서 보통 아이들과 경쟁했다.
라이언이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이런 노력들이 드디어 꽃을 피우기 시작했고, 전 과목에서 A를 받는 성과를 냈다. 라이언은 “지진아들도 사회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지켜봐 준다면 얼마든지 해낼 수 있다.”고 말하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정말 ~ 영화속 이야기같지 않나요? ~~
비록 꼴지였지만 속도가 조금 느릴뿐이지 늘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던 라이언 카샤는 우리 모두에게 응원을 보내는거 같아요 그쵸? ^^
이번 겨울방학 정말 열심히 한번 보내고 싶어서 용선생 한국사반도 1등으로 신청하고,
안젤리나도 오늘 처음 해봤구요...
뭘 이렇게 손까지 들어가면서 적극적으로 해본적이 없어서 마음만 분주하고 그러네요 ^^;;;;
엘린이 이 닦고 나더니 웃으면서 질문을 하더군요 !!
"엄마 ~~ 나 말이야 ~~
SQR도 하고, 용선생도 하고, 안젤리나도 하게 되면... 엄마 댓글 다 달수 있겠어?? "~~
으흐흐흐흐 !!!
엄마를 걱정하는 그 마음속에 또 다른 뭔가가 들어있겠죠? ~ 눈치들 채셨나요? ㅋㅋㅋ
그래서 대답했죠 ~~
"엄마는 ! 댓글의 여왕 할란다 ㅋㅋㅋ"
아이가 뭐든 해주기만 하면 고마워서라도 댓글 열씸히 달수 있는 힘이 나잖아용 ~~
우리 6기 친구들도 즐겁고 의미있는 겨울방학 되길 바래요 !!!
담번 대문지기 늘푸른 산하님 ~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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