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데리러 아기를 봐주시는 분께 가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더랬죠.
나 : What kind of your mommy do you think?
A good mommy or a bad mommy...
빈양 : Very noisy mommy.
나 : Why do you think so?
빈양 : 혼 낼 때 엄만 그래.
나 : I'm sorry. Next time I'll not yell and shout.
빈양 : Ok. 하하하
그런데 갑자기 자동차가 오니까 빈양 mommy. Be careful 할께요. 라며 동문서답을 하네요.
동생을 보고 난 후 제가 짜증이 많이 늘었네요.
즐겁게 살자는 제 모토와는 달리 짜증만 늘어가는 제 모습에서
제 딸래미는 많이 시끄러웠나 봅니다.
우중충한 장마 기간에 날씨는 덥고~
아이들 앞에서 저처럼 짜증내지 마시라고 반성하며 글올려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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