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하고 미리 문 활짝 열어둡니다 ^^...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거 같아요. 벌써 SQR도 중반을 지나고 있으니깐요 ~
우리팀들 정말 멋지고 이렇게 함께 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
오늘 남동생의 둘째 득남 소식에 얼마나 기쁘던지요.
사진을 보내왔는데 너무 귀엽고 이쁜 모습을 보며 엘린과의 추억이 하나 둘 떠오르더군요.
우리 SQR 친구들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이잖아요.
이제 사춘기에 접어든 친구들도 있고, 자신의 의견이 좀더 뚜렷해진 친구들, 고민이 있는 친구,
고민할 틈도 없이 앞만 보고 달리는 친구들..... 이 아이들과의 대화가 점점 메마르고 간단해져만
가는 요즘 엘린과의 옛날 추억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 그냥 웃으시라구요 ~ ^^;;;;
6살때 엘린과 아빠의 대화중...
아빠: 이담에 크면 아빠랑 결혼 하자~~
엘린: 안~돼 ~!!!
아빠: 왜?
엘린: 나랑 결혼 할거였음 엄마랑 결혼 안했어야지~ ㅋㅋ
9살때 엘린과 엄마의 대화중...
엘린: 엄~마~
나: 응??
엘린: 엄마는~ 어렸을때 예뻤어 ??
나: (아주 당당하게) 그~럼~~~ 이뻤지 ~
엘린: 근데 어쩌다 이렇게 됐어 ~??? ㅋㅋㅋ
푸하하하 !!!!!! 엘린의 대답에 저 완전 빵 터졌답니다 ~~~ ㅎㅎㅎ
우리 SQR 친구들의 어렸을때 소중한 추억들 떠올려보며 오늘 엉덩이 팡~팡~ 두드리며
'고맙고, 사랑한다' 는 말 꼭 하기로 해요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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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1215님 제가 숙제 한번 더 검사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