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현맘님의 글입니다.
> 갓 16개월들어간 딸의 엄마예요~
> 쑥쑥에 몇주째 들락날락 하긴했는데... 뭐가뭔지 도통 모르겠네여
> 메이지, 노부영, 마더구즈? , 챈트, 잼보리~ 뭐가 그리도 많은지...
> 더 늦기전에 영어랑 친해지게 해줄까?하고 들어와 봤는데... 너무 혼란스러워요
> 엄마들마다 우선순위가 있긴하겠찌만, 좀... 헷갈려서요
> 방향잡기도 힘들고요
> 전 일단 놀이로 접근하고 싶구요. 재미있고 친숙한게 어떤걸까요?
> 선배맘들의 조언 부탁드리구요. 워킹맘이라 시간도 없어서 저녁때랑 주말에 조금씩 시도해볼까 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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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이면 ,,,,
아직까진 너무 교재쪽에 신경써서 생각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울 딸래미 이제 32개월 4살이지요~
그 전까진 정말 있는 교재 있는 주로 그림책들 위주로 진행해 왔구요~
마더구즈를 비롯 영어동요와 그림책에 흥미를 끌어주기 위한 액티들.... 영어놀이들이 주였습니다.
그것으로도 충분했지요~
근데 아이가 4살로 접어들고 보니 점점 수학이나 과학동화나 교재들 쪽에도 눈이 가고
엄마의 작은 노력에도 큰 효과를 볼수 있는 멀티미디어 교재들에도 눈이 가더이다~
아이 스스로 컴퓨터 조작이 조금씩 가능해 지고 파닉스다 뭐다 들어가려니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는 잼보리나 다미르미등의 교재가 확끌리 구요 ㅋㅋ
두개 지르고 나니 울신랑 볼멘소리 살짝 던지더군요~
요거 엄마편하자고? ㅋㅋ 엄마가 편해지는건 맞네요~
아이가 크다보니 점점 더 많은 자료 활용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면서 또한 좀더 다양한 영역의
언어적 접근이 절실하다 보니 왠만한 교재엔 눈도 돌리지 않던 가은맘이
요즘 팍팍 질러데서 ... 이젠 있는 교재들로 또 당분간 열심히 ~~
근데 또 어떤 교재가 절 괴롭힐 지 고건 모르는 일이지요!!!
암튼 엉뚱한 예기만...
정리하자면
님과 같이 16개월의 어린 연령일 경우 물론 좋은 교재가 있어서 연령에 맞는 활용을 할 수 있으면
더없이 좋겠지만 예를들어 잼보리의 경우도 스토리북으로 충분히 활용해주고 시디롬음 오디오만
들려주는 식으로 활용해도 좋겠지만..
이 시기는 뭐니뭐니해도 아직은 엄마와의 교감이 중요하고
재미있고 아름다운 스토리와 그림들을 맘껏 접하게하여 풍부한 정서를 길러주는 것이 더욱 좋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위씽이나 마더구즈가 좀더 필요하고
노부영이나 주옥같은 영어원서 그림책들...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영어의 뜻이 전달 될수 있는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들.. 로 무장된 책들을 골라서 읽어주셔요~
뭣보다 엄마의 육성으로~
그리고 교재선정은 조금더 아이의 개월수가 되면 걱정하셔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항상 말씀드리는 거지만 많은 정보속에 서도 엄마의 중심이 필요합니다~
놀이로 접근하고 싶다는거 좋은 방법입니다.
가은이 18개월때 함께 놀았던 사진 몇장 올려볼께요~~
그시기엔 맘껏 놀게해주는게 최고랍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아자아자 엄마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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