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쑥쑥 초등게시판이 조금 썰렁한 느낌도 있구요..
아이들 교육에 관련된 글들이 많이 보여서..
저는 오늘 제 얘기 좀 해볼라꼬...합니다..ㅎㅎ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거 성공하면 여기 쑥쑥게시판에 꼭 꼭 쓰리라 마음 먹었었는데요..ㅎㅎ
지금은 딱 절반의 성공인지라 제 마음 더 다잡기 위해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하고 있는 것...바로 다이어트인데요..
우리 아이가 한동안 몸이 좋지 않아서 병원엘 다녔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그 때부터 조금씩 불어난 살이 정말 너무 많이 불어서..
더 이상 체중계에 올라가면 체중계가 욕할까봐서..ㅠㅠ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오늘로 거의 3개월하고도 9일이 지나가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약 16kg의 체중감량을 했답니다...
무슨 약을 먹은 것도 아니고,헬스나 요가를 다닌 것도 아니구요..
정말 다이어트의 정석!!
적게 먹고,많이 움직이면서,운동도 하면서 감량했답니다..
목표량까지는 아직 더 남아있지만...
지금이 조금 고비(?)랄까...정체기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 좀 다잡고자 이 글을 올려봐요...^^
워낙 살이 많이 쪄있던 상태라서 5kg정도 감량했을때는 사람들이 전혀 감량을 느끼지 못했구요..ㅠㅠ
거의 10kg가 빠지니까 조금씩 알아보시더라구요..
"아..살 빠졌구나...!!!"라고 말이죠..
그 동안 제가 제 살들을 옷 속에 아주 잘 숨기고 다녔나봅니다..ㅋㅋㅋ
하루에 1000칼로리 이하로 먹고,운동은 걷기와 빠르게 걷기,그리고 뛰기를 병행하면서
하루에 1시간 30분~2시간정도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3개월정도 운동을 하니까 이제는 오래 걷는건 자신이 생기더라구요...!!
하지만 주말에는 한 두끼정도는 제가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답니다..
보상데이라고나 할까..ㅎㅎㅎ
한 두끼 원하는 거 먹는다고 바로 살찌거나 하지 않더라구요..^^
살 빠진것이 뭐 대단한거냐 하시겠지만..
제가 이렇게 다이어트를 하는데는 그러한 목적이 있는데요..
목표를 세웠으면 열심히 그리고 끊임없이 도전해보고,
성공했을때의 기쁨을 느껴보라는 마음에서..
뭐 그러니까 산 교육...이런거를 좀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랍니다..
어떻게 보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같지만 말이죠..ㅎㅎ
암튼...이렇게 일단 겉에 있던 군살이 조금 빠지고 나니까
예전에 입던 옷이 맞아서 기분 좋고,살 빠졌다는 소리 들으니까 더 좋더라구요^^
하지만 아직은 좀 더 빼야합니다...ㅠㅠ
내년 초반까지 다이어트 기간으로 잡고 있는데요..
조금 심기일전해야겠어서 이렇게 만천하에 공개를.ㅎㅎㅎ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약간 정체기인지 체중변화가 없어서 아주 약간 소심해 질라구해서뤼..ㅎㅎ
참...제 식단을 잠시 공개해 드리면..
다시마.두부.검은 콩,멸치.양파.현미밥(약간),고구마 등을 교대로 먹고 있어요..
한가지만 먹으면 확~~~질려버리니께..ㅎㅎㅎㅎ
암튼...열심히 매진해 볼라구요...
응원해 주실거죠??
잘 하라고 격려해 주실거죠???ㅎㅎㅎ
초등교육 게시판에 어울리지 않는 글이라도 삭제하심 안됩니다...ㅎㅎㅎ
그냥 이런 이야기도 있구나하는 마음에서 읽어주시와~~~~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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