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이 소중해 게시글은 그대로 두고 동영상만 내보냈습니다. ^^ 칭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
깜짝 게시글.
오늘 펑 사라집니다.
초상권 침해로 딸들에게 소송 걸릴 우려가 있어서.. ㅋㅋ
청주 이사와서 하게된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 주당 1시간이지만 아이들의 유일한 output 시간이네요.
중간에 한달. 두달 이렇게 쉬긴 했었지만 그래도 일년이 넘었으니 50시간정도의 output 수업이었을까요?
돈 들인 유일한 영어 사교육이네요.
원어민 샘 온다고 하면 다들 무슨 교재를 가지고 하냐고 물어보세요. 문법도 하냐고..
대답을 들으면 조금 실망들 하시죠.
교재도 딱히 없고 그렇다고 문법을 봐주는 것도 아니고 틀린 것 교정해주는 첨삭도 없고..
그냥... 놀아요....
말을 해야만 하는 동기 부여 차원에서 하는 것이지 일주일에 한 시간에 학습적으로 뭘 얼마나 배울 수 있겠어요.
그치만 무조건 처음부터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하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아요. 시간대비 비용면에서도 그렇고 충분한 input 이 없는 상태에서는 효율적인 대화를 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지요.
해리포터만 읽어라~~!! 그럼 원어민 수업 한다~~!! 생각했던 초심 그대로 실행에 옮겼던 게 옳은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작은 애는 언니 덕에 덤으로 참여하지만 역시 돈이 아까워요.. 진심으로...
첨삭은 없지만 종종 쓰기 숙제를 내주십니다. 이야기 만들기라던지 자유작문 하라면서.
혹여 원어민 수업 궁금하실까 싶어서.. 그리고 게시판 부흥에 이바지 하고자 올립니다.
Have a nice day~~!!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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