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이 많이 춥지요?
저는 재택일이이어서 침대에서 나와 어슬렁 컴 앞에 앉았습니다.
아이는 집에 없고 남편은 일찍 출근해 아침이 분주하지 않은 덕입니다.
젊을 때 이런 날을 꿈 꿨는데 막상 그리되어도 재미난 건 없네요.
안젤리나요,
before reading에서 표지만 보던 것에서 발전해,
본문 페이지를 나눠 챕터를 만들고,
그림을 넘기며 살펴보는 지시가 있습니다.
12월 첫 주부터 초기 챕터북 (챕터북 입문 전에 보는 쉬운 챕터북) 웍싯 배포합니다.
유명 시리즈 6개의 각 두권을 택해 꼼꼼히 읽게 유도하는 거여요.
챕터북 일단 마치는 게 중요해서 너무 심오하고 어려운 글쓰기는 제외합니다.
그저 어휘와 독해 문제 푸는 정도.
여러 시리즈 맛보기를 하고 나면 한 시리를 다 읽고 싶기도 할테고,
또 훌쩍 뛰어넘어 진짜 챕터북을 읽을 수도 있게 하려고요.
기대하세요~~~
꼴에 챕터북이니 너무 욕심 내지는 마시고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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