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사람 마다 사업이 안 돼서 못 살겠다고 하네요.
자회사를 가진 사람은 직원 방출은 물론, 사옥 이전
그리고 현 직원들의 자진 연봉 삭감으로 버틴다고 합니다.
지인은 오래 공들였던 일이 결실을 보기 직전에 세금과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포기해야겠다며 발을 동동 구릅니다.
친정 집 지하에 있던 대형 서점이 문을 닫았네요.
가끔 가서 내 책이 있나 들여다 보던 재미가 사라졌습니다.
사람들이 책을 잘 안 사요.
이 암흑기를 뚫고 빛을 향해 달리고 있는 쑥쑥닷컴에 응원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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