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와 달리 무척 쌀쌀한 바람이 붑니다. 낮부터 많이 추워진다고 해요.
자주방 여러분들! 모두모두 건강에 유의하세요~!!
추위가 온다고 해서 어제는 어머니랑 겨우내 먹을 무를 뽑아서 통에 저장하고 동치미도 담갔답니다.
무가 어찌나 크던지 손목에 무리가 가서 어제 저녁에는 손목이 시큰거려 혼났어요.
주말에는 총각무김치를 한다고 하시는데...어휴~ 양이 많아서뤼..
이제 총각무김치를 담그고나면 배추도 뽑고 절이고 해야하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150~200포기를 하걸랑요...어머님이 워낙에 철철 넘치게 하는 걸 좋아하셔서.. 모자라거나 적당한 것은 성에 차지 않는 분이시걸랑요.. ㅡ.ㅡ;;
짜짠~!!!! 이 정도의 규모랍니다~!!!
이제 슬슬 김장 이야기가 나올 시점이죠?
자주방 식구들은 김장준비를 어찌 하시나요?
여러분의 김장이야기도 궁금해요 ^^
간만에 이틀 동안 책에 집중을 했었어요. 그런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엄마입니다.


'playstore'에 4pics1word라는 앱이 있는데 꽤 괜찮네요. 스펠링도 익힐 수 있고 두뇌활동에도 좋은 것 같아요. 관심이 있으신 분은 굉장히 종류가 많으니 아이의 수준에 맞게 잘 선택하세요.저는 가끔 기분전환으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다음 주 대문은 나림재훈맘님께서 맡아주셨어요.
그리고 그 다음 주(18일, 21일)은 yuin94님께서 열어주시겠다고 하셨어요.
이렇게 기꺼이 대문도 맡아주시고 너무너무 마음이 이쁘세요 ^^* 감사해요~!!!
내일이면 주말이네요. 주말에 비도 내리고 많이 춥다고 하니 모두들 건강에 유의하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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