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번 데이비드입니다.
제가 내일 아주 이른 아침에 바깥구경을 하기로 약속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머핀님에게 죄송하지만..미리 문 열었습니다. 괜찮으시죠??
데이비드, 오늘은 왠일인지 녹음도 두번이나 해가면서
"이러다 영어에 정들겠네.." 이럼시롱 했습니다.
한글의 과학적 우수성이 세계적인데, 영어에 더 정이 들면 안된다나,,어쩐다나,,,,아이고..
어쨌든 열심해 했네요.
모르는 단어도 찾아보고 노트에 적고 읽고 녹음했습니다.

좋은책 추천합니다.
3학년부터는 교과목도 많아지고 영어수학 뿐만 아니라 신경 쓰이는 과목이 많으실 거예요..
어떤 분은 영어보다도 한문을 먼저 조기교육해야 한다는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이 책은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어들을 교과별로 잘 정리해 놓은 책이랍니다.
공부는 개념을 알아가는 것이 첫시작인 것 같아요.
우리나라 말의 대부분이 한자어인만큼, 개념을 아는데는 한자에 대한 지식이 수반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우리아이들이 각 교과목의 개념을 알아가는데,,길잡이가 되어줄 것 같아요.
데이비드가 보더니 재밌다고 하네요..
요기 있는 것이 과학 과목인데..다른 과목들도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면 아마도 아른아른했던 개념들이 손에 잡힐듯이,,아른 아른 알듯 모를 듯 했던 단어의 의미들이 손안에 잡히듯이 알게 될거에요..
큰 도움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집은 과학이나 사회 과목은 문제집이고 뭐고 하나도 안하고 교과서 딱 한번만 읽고 시험 보는데...
한자어를 좀 알고 있어서 그런지 결과는 그런대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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