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구경 계획 있으세요?
안젤리나와 헨리가 산으로 캠핑을 갔습니다.
두 녀석이 말썽을 부리는 일이 나오네요.
저도 15-6년 전 가을에 딱 한번 갔던 가족 캠핑이 떠오르네요.
사진에 보니 단풍이 온 천지를 물들였더만
저와 제 남편은 방갈로도 불편하고, 어린 아들 씻기는 것도 불편해
힘들어 하면서 그 단풍을 못 즐기고 왔습니다.
잘 계획해서 떠난 게 아니라 엉겁결에 이웃 따라 갔었거든요.
이처럼 독서는 가끔 묻혀있던 기억도 끌어냅니다.
저는 그 질문을 하지 않았습니다만, 산 이름이 왜 the Big Cat Mountain일까?
Uncle Louie는 누구일까? Henry 아빠일까?
이런 질문도 하면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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