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이제 2013년도 두 달만을 남겨놓았어요.
무척 아쉽지만 남은 두 달 알차게 보내자구요~!!
저희는 어제 에버랜드에 다녀왔어요. 원래 어제 앨리스네 1~2학년이 '현장학습'을 가는 날이었는데..아직 두려움과 불안을 극복하지 못한 앨리스가 절대로 안간다고 ..한달 전부터 엄포를 했었거든요.
겸사겸사 아이들과 북적이지 않는 평일을 이용해서 나들이를 가는 것도 좋겠다 싶었고...잘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좋고 평일 중에서도 수요일이라서 그런지 많이 북적이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간만에 앨리스 사진 올려요~^^



요즘 앨리스의 독서량은 정말 미미합니다. 하루에 한글책은 두 권 정도를 보고 있고, 영어책은 짧은 걸로 한 권 또는 두 권 정도를 읽어요. 사실 저의 마음은 '아휴~~ ㅡ.ㅡ 너무 독서를 안해서 어쩌지...' 이지만 비워주면 채우는 시기가 올 거라고 생각하며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사실 독서를 많이 하는 나림이나 주얼이를 생각하면 너무너무 부럽사와요. 하지만 기다려줘야겠죠? ^^
얼마전에 간만에 좀 긴 책을 음독한 적이 있어서... 간만에 보여준 모습이 너무 감격스러워 동영상 찍은 것이 있어요. 아~ 이런 날이 또 오기를 기다리며...
다음 주 대문지기를 모십니다~~~~~~~~~!!!
가을과 겨울이 교차하는 멋진 11월의 첫 대문을 여실 분은 손을 들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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