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방 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10월의 마지막 주에 접어들었어요.
요즘은 하늘이 어찌 이리도 푸르고 햇살도 따스한지 짧지만 강한 가을기운을 맘껏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간 아이가 많이 불안한 상태여서 신경을 쓰느라 자주방에 격조했었네요.
그래도 따스한 대화들이 오가는 자주방에 곧 돌아오리라 생각하며 눈팅은 했더랬죠 ^^
따스한 댓글로 응원해주신 자주방 어머님들 덕분인지 저도 기운이 나고 앨리스도 많이 좋아졌답니다.
한번도 만난 적이 없는 분들에게 이렇게 힘을 얻을 수 있다니, 쑥쑥이란 곳을 드나들면서 정말 좋은 분들 많이 만나서 좋습니다. 많이 배우고 느끼고 힘을 얻고 있어요.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앨리스의 요즘 일상은 피아노(월~금), 방과후로 ' 생명과학' (월요일), 컴퓨터(화, 목) 이렇게 하고 있어요.
얼마전에 생명과학을 하며 가져온 '소라게'는 야행성이라서 밤이면 탈출을 하려고 어찌나 발버둥을 치는지 모릅니다. 어제는 귀엽다고 손바닥에 올려놓고 놀다가 집게에 물려서 울고불고 ㅎㅎ 이제는 안만진다고 합니다. 미미하게나마 이렇게 과학을 접한다는 걸로 위로를 삼아봅니다. 아직 책에 대한 거부증상이 좀 있는 편이라서 조금씩 접근시킬 생각입니다.
집에서 하는 공부는 안젤리나 발레니라 일주일에 월, 수, 금 하고 있구요, 해법수학 매일 5페이지 정도 풀고 있답니다. 그 이외에는 디즈니 영어채널이나, 리틀팍스를 하고 있구요.
요즘 퍼킨스 어린이 삼국유사, 삼국사기를 하루에 한 권씩 학교에 가져가서 아침독서시간에 읽고 있어요.
그밖에는 많이 놀게하고 있답니다 ^^
얼마전에 스맛폰 어플로 ' 고도원의 아침편지'라는 걸 다운받았어요. 짧은 글귀들을 매일매일 올려주는데 느껴지는 것이 참 많더군요. 그 중에서 하나 올려 봅니다.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좋은 부모가 되기란 정말 어렵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는 아이를 제대로
키울 수 없기 때문이다. 아동기에 나타나는 낮은 자존감과 자신감의 결여는 부모가
아이 양육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 없이
키웠기 때문이다. 가장 시급한 준비는
아이에게 엄청한 영향을 주는 말을
어떻게 사용할 지를 공부하는 일이다.
----- 신언혁의 << 지혜롭게 키운 자녀가 성공한다>>-------------
10월의 마지막 주 뜻깊게 보내셔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