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좋은 글이라고 쓰고선 한참을 봤습니다.
너무 주관적인 거라서 저렇게 써도 되나 싶어갖고 말이죠. ^^;;
그래도 좋은 건 좋은 거니까.
저는 28개월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나름 영어 시작은 18개월부터 했는데 마음만 급하고, 이놈의 게으름은 나아지질 않아서 도무지 앞으로 전진이라고는 없는 그런 엄마입니다.
이곳에서 눈팅만 하고 가시는 엄마들 대부분이 나같겠지.... 라는 맘으로 그럭저럭 버티지요. ㅡㅡ;;
저처럼 의욕과 의지를 게으름이 누르는 엄마도 훗날을 기약하며 스크랩이라는 걸 하거든요.
아 근데 이게, 뭣 좀 해볼라고 스크랩한 걸 찾아보면 글이 몇 개씩 사라지는 겁니다.
이건 분명 음모이거나 시스템에 오류가 나서 그런 걸 거라고 직접 전화까지 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글 쓰신 분이 삭제해서 그런 거래요.
좋은 글 쓰셨다가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스크랩에 모든 희망을 걸고 있는 저는 피가 말라요. ㅜ.ㅜ
뱁새가 황새를 쫓아가면 다리가 찢어진다죠?
다리가 찢어지기 전에 조마조마한 맘의 스트레스로 쓰러지겠어요. ㅋㅋㅋ
나눠주신 좋은 정보 거두지 마시고, 가급적이면 더 많이 나눠주세요. *^^*
혹시라도 제가 개과천선해서 우리 아이도 영어를 잘하게 된다면(멀리 보는 눈. ㅡㅡ;;), 저도 받은만큼 꼭 나누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말씀과 정보들,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꼭 저한테만 알려주시는 것처럼 생각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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