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엄마표 + 동네영어학원다니다가
요즘 중학교 대비를 위해 완전 한국식영어학원(동네 ^^;;)를 다닙니다.
샘이 워낙에 꼼꼼하셔서 여태까지 해오던 리딩과 리스닝위주가 아닌
스펠링 제대로 쓰기 + 문법 등등 아들이 아주 힘들어합니다.
저희동네 이은재영어학원이라고 있는데 거기랑 비슷합니다.
제 생각에는 꼼꼼하지 못해서 그런거같습니다.
스펠링도 제대로 안외워봤고...
솔직히 학원이 그닥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초5이고 중학교가기전에 한번은 한국식으로 해봐야될꺼같아서요...
6개월정도 예상하고 보내고 있습니다.
2달정도 되어가는데 아들은 여전히 왜 이렇게 영어공부해야되냐며...
예전에 다녔던 원어민학원으로 옮기고 싶다고 하는데..
저도 고민입니다.
이러다가 영어에 흥미를 떨어뜨리지는 않을지..
집에서는 영어책 하루에 한권정도 읽구여..
가끔 영어방송...초5인데 아직도 피니와 퍼브 좋아한답니다 ㅠ.ㅠ
초5때는 어떻게 많이들 시키시는지 궁금합니다.
내년에 6학년이라니 겁도 많이 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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