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에 정신 없을 듯 해서 미리 대문 열어놓습니다.
초2 트루쓰
소풍 가기에 딱 좋았던 주말이었죠?
자주방 친구들은 어떤 주말을 보냈을까요 막 궁금해지네요.
토요일에 트루쓰는 비염때문에 병원가서 치료도 받고요 엄마랑 동생이랑 동네 산책도 다녀왔답니다.
놀이터가 딸려있는 옆동네 공원까지 원정 갔는데 공원보수공사중인지 출입이 안되더라구요. ㅠ.ㅠ
대신 그 옆에 있는 대학교 구경을 하러 갔는데 트루쓰왈 학교가 왜이리 크냐고 너무 신기해 하더라구요.
본인도 꼭 대학교를 갈거라고...ㅋㅋ
대학안에 있는 과학관을 구경하고 싶었는데 경비보시는 분들이 시험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들어갈수가 없다 하더라구요. 트루쓰는 과학실 실험실 이런곳이 너무 궁금한가봐요.

일요일엔 할머니네 집에서 저녁식사 약속이 있어 다녀왔어요.
할머니집 가는 길에 있는 헌책방에 잠시 들려 책도 보고 책도 몇권 사오구요.

이렇게 잔뜩 사고 이만원 조금 넘게 나오더라구요.
이럴땐 꼭 돈을 쓰고도 돈을 번듯한 요상한 기분이 드네요. ㅋㅋ
가끔은 특별한 계획없이 이렇게 소소한 주말을 보내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조금 빈둥거리면서 책도 보고 동네 산책 다니고요.
일단 피곤치가 않아 너무 좋으네요.

fly guy 소리내어 읽길래 저도 옆에서 따라 읽었더니 재미나다고 다 같이 소리내어 읽어보자 해서 한방중에 거실이 시끌시끌했더랍니다. 본인이 요즘 영어책을 너무 안읽는 것 같다고 나름 신경써서 읽은 날이에요.
트루쓰는 이번주에 가을운동회도 하고 학급바자회도 열려서 아주 바쁠듯 해요.
덩달아 저도 바쁘겠죠...
새로시작되는 한주 모두 화이팅해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