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침 일찍 나가야 해서 지금 미리 문 열어 둡니다~~^^
이번 SQR 과제를 프린트하고 네이트에게 이번엔 아서챕터북 내용이라고 하니
Yippee~~!!를 외치네요.아주 좋아한 챕터북 중의 하나거든요.^^
아서 챕터북을 먼저 진행한 다른 분들 후기에 의하면
소리가 좀 지루해서 재미없어 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얘기가 있어서
안하려다가 그 당시 쑥쑥몰에서 공동구매를 하던 터라 진행을 했던 챕터북인데
네이트는 아주 재미있어 했고 마지막 30권에서는 너무 아쉽다고 까지 했던 책이네요.
(보면서 책이 디비디를 똑같이 베낀 것 같다고 흥분을^^;그런데 책이 먼저 아닌가요?)
아서 디비디를 먼저 접하고 책을 봐서 인지 구어체가 많아서 결코 쉬운 책이
아니라는 평도 많았었는데 디비디 덕에 쉽게 넘어 갔었던 책입니다.
아서를 굉장히 좋아했거든요.
아서 1,2,3집을 5번 넘게 디비디로 반복했고 흘려듣기까지 하면 엄청 반복한
듯 하네요(정말 마르고 닳도록이라는 표현이 딱이에요.)
아빠는 아서디비디 소리만 나면 안방으로 가서 문닫아요.ㅋㅋ
스피킹에 도움 주는 디비디로는 아서만한 디비디가 없는 듯 해요.
요즘엔 디비디 소리가 바로 들리는 카세트가 있으니 엄마표 하기엔 얼마나 좋은 세상인지요.
네이트는 지금도 샤워할 때는 꼭 아서 디비디 소리를 틀어놓고 합니다.^^
집에서 엄마표로 진행하시다보면 쓰기뿐만 아니라 말하기도 걱정되는 부분 중에 하나잖아요.
네이트도 학원 다니다가 엄마표로 돌아섰을 때 말하기 부분이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노출을 시켜주면 좋은데 워낙 실력이 안 되니 처음 엄마표 했을 때
구입해서 아직도 잘 활용하고 있는 책 한 권 소개해 드립니다.
알고 있는 분도 많으시겠지만 모르시는 한 두 분을 위해서라도~~~~
홍박사님이 쓰신 책이고 빨강머리앤님과 벨벳님도 참여를 하신 책이에요.
안에 사진도 있어요.^^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엄마들 참여가 있어서 그런지 정말 일상생활에서
아이와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한 장면들까지 다 소개가 되어 있고
(설마 이런 장면도 나올까 하고 찾아보면 다 있더라구요^^;)
딱딱한 생활 대화가 아닌 재미있는 회화 책이라서 강추 합니다.
그래서 전 자주 쓸 수 있는 장면이 나와 있는 부분은 복사해서 집
여기저기 붙여놓고 자주 쓰다 보니 저도 기본적인 것은 입에 익게 되더라구요.
부엌에는 식사,아침에 일어나기에 관계된 부분,현관에는 학교 갈 때 인사,엄마의 당부 부분,
TV에는 디비디 보기와 관련된 부분을 붙여놓고 일부러라도 사용하려고 노력한답니다.
엄마가 영어로 말하면 아이도 영어로 대답을 해요. 한 번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84823&jc=20005744&sc=02-08 | |
더불어 올 1월부터 지금까지 쑥쑥 토크스테이션을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정말로 Yes와 No로만 대답했었는데 한 2개월 정도 지나니 조금씩 문장
비스무리하게 말하기 시작해서 요즈음은 제법 말을 하더라구요.
처음 한달 째 동영상을 보면 완전 얼어있는(^^)자세인데 요즘은 얼마나
까불까불 하는지 마구 민망합니다요.
그만큼 즐긴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야지요.^^;
총 25분 수업 중 (30분은 하는 듯 해요).15분은 프리토킹,15분은 본 교재
(네이트는 Can You Believe it)로 진행을 하는데 다음 주 부터는 프리토킹
시간에 시사적인 면을 같이 읽고 토론하는 수업으로 진행을 해준다고 하셔서
넌픽션 부분 어휘도 조금은 잡힐 것 같은 기대감이 있습니다.
논픽션 어휘는 쓰기에는 사용이 되지만 입 밖으로 사용 할 기회는 별로 없잖아요.
25분 수업해봤자 얼마나 늘겠어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수업하기 전에 교재 보면서
예습 좀 하고 또 수업 녹화해 둔 동영상 복습으로 한 번 더 보고..
이것도 꾸준히 쌓이니 말하기가 많이 느네요.
앞으로 2년은 꾸준히 해 볼 생각입니다.
말하기 고민이신 분들 화상영어 한 번 도전해 보셔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AB CLUB 숙제 (댓글로 숙제가 안 올라가서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