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딸래미
집에서 집듣을 하고 있는데요 읽기는 안할려고 합니다.
3.5-4.0 정도를 듣고 있어요 내용은 다 들리는 모양이예요 비슷한 레벨이어도 내용이 파악이 안되거나 재미가 없으면 안들을려고 하고요
혼자 읽기는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아마도 듣기 수준보다 훨씬 낮거나 마음속으로 영어를 읽는데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막히니까 재미가 떨어지는 모양이예요
어떤식으로 읽기를 채워주어야 할지 고민이네요 듣기만 계속해도 괜찮을까요?
6학년 딸래미
집에서 집듣을 하고 있는데요 읽기는 안할려고 합니다.
3.5-4.0 정도를 듣고 있어요 내용은 다 들리는 모양이예요 비슷한 레벨이어도 내용이 파악이 안되거나 재미가 없으면 안들을려고 하고요
혼자 읽기는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아마도 듣기 수준보다 훨씬 낮거나 마음속으로 영어를 읽는데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막히니까 재미가 떨어지는 모양이예요
어떤식으로 읽기를 채워주어야 할지 고민이네요 듣기만 계속해도 괜찮을까요?
듣기를 무진장 많이 할 수 있다면..
꼭 듣기만 해야겠다면.. 그것도 방법이 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균형잡힌 성장이 당연히 좋겠지요.
말씀처럼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 중에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난독이 있는 경우가 꽤 된다고 생각합니다.
눈으로 읽는다고 해도 오독이 꽤 되니.. 소리내어 읽으면서 오독을 잡아내는 과정이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읽기는 듣는 것보다는 쉬운 것으로 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겠지요.
그래서 1000권 읽기 같은 것들이 등장한 것이겟구요.
저희 아이 초등 6학년 동갑이에요.
아직도 학교에선 소리내어 읽기 숙제를 내어주시네요.
못 읽어서가 아니겟지요.. 그만큼 소리내어 읽기가 중요하다는 의미겟지요.
그렇게 강제적으로 하지 않으면 아이들이 소리내어 읽기를 아예 안하니까 내어주는 것이겠구요.
더불어.. 영어 문장을 받아쓰고, 외우는 작업들도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희 아이에게 문장을 외우고 받아쓰는 것들은 별로 시키지 않았었는데..
듣기와 읽기 양이 턱없이 부족한 아이들에게는 이 작업들이 필수적이더군요..
읽기 유창성이 아주 많이 떨어지는 경우는 최근 많이 본지라..
제가 요즘..자라보고 놀란 가슴인 상태에요..
그러니 소리내어 읽기를 하루 15분씩이라도 매일매일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도 소리내어 읽기나 따라 읽기 받아쓰기, 외워서 쓰기.. 등을 요즘들어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꼭 필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해요.
영어는 언어고.. 언어에서 소리내어 읽거나 말하는 것은 너무도 중요한 것일테니까요.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의 경우..
단어가 부족해서.. words4000 이란 교재를 하면서 예문을 외우고..
받아쓰기를 위해서 외울 정도까지 해오라고 시키고 있는데.. 효과는 매우 좋아요.
다만.. 엄마가 해주려면 아이와 사이가 안 좋아질 수 있다는 위험이 있지요.
하지만... 잘 타일러서 하면... 생각보다 즐겁게 도전하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5학년 남자아이인데 읽고,쓰기를 너무 싫어해요.ㅜㅜ
영화보기만 좋아해서 듣기라도 하자 하고 그것만 하고 있는데..
고학년이 되고 보니 학교에서 영어시험도 보고 읽기도 시키는 날이
있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집에 있는 글밥이 적은 영어책도 읽혀봤다가 싫어라해서
고민 고민도 하구요.
근데 희안한건 듣기를 오래해서 그런지 알아듣는것은 잘해요.ㅎ
제가 고민하는것을 아시는 지인분이 애플리스에 vod로 제공되는 무빙픽쳐 북을
추천해 주셔서 한번 이용해 보았는데 화면에 자막을 따라 읽을수 있게
되어 있어서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고 읽기를 시도하더라구요.
너무 많이 들이밀면 싫어라 할까봐 하루에 한편씩만 시도하게 해보고 있어요.
쓰기는 아직이고 읽기만 한번 학교 진도에 맞춰서 해볼까 하구요.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울아인 2학년인데 읽는거 힘들어해요. 1,2단계 읽고 있는데 글밥이 많은 책을 보면 일단 좋아하진 않아요.
생각해 봤는데, 한글책을 읽어줄때는 정말로 많이 읽어줬어요. 아가때부터.. 지금도 잠자리 들때는 읽어주죠. 제가 읽어보라고 말한적이 없어요. 어느날 갑자기 스스로 읽기 시작했죠. 지금 책을 무척 좋아해요.
그런데 영어책은 한글책보다 훨씬 적게 읽어주면서 1년도 읽어주지 않아놓고선 읽으라고 했던것 같아요.
매일 쓰는 한글도 그리 오래 읽어줘놓고 영어를 읽으라고 하니.. 이건 아니지 않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왠만하면 읽어주고 있어요. 제 발음 영~ 구리지만 cd듣고 읽어주고 1단계 쉬운것은 속으로 읽어도 좋다고 했더니 요즘 책좀 보더라구요.
앞으로 더 많이 읽어줘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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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학년 자주방] 상쾌한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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