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아랫녁은 어제는 맑았고 오늘 아침 흐리네요. 곧 비가 올 모양입니다.
요즘 손끝, 발끝이 저리다 못해 따끔거리면서 불편해요.
전에 목디스크일 앓았을 때 왼손 새끼 손가락이 저린 적이 있어서 목 문제인가, 하다가
언뜻 '혹시 갱년기 증상?' 이란 생각이 들어 검색을 해봤습니다.
여러 원인이 있지만 갱년기에 호르몬 이상으로 따끔거리는 저림 현상이 있을 수 있다네요.
이런 건 산부인과를 가야하나요, 아니면 가정의학과를 간야하나요?
갱년기가 시작되려려나 봅니다, 아니면 이미 시작했거나.
저처럼 일찍 늙기를 기다린 사람도 없을 거여요.
27살에 강단에 서려니 복학생 보다도 어려 보여서 일부러 굵은 안경 쓰고 늙혔고,
아기 키우면서 공부하기 힘들어 어서 세월 가라고 기다렸고,
이제 진짜 나이 들어서 편안하다 싶으니까..... 몸이 불편하게 하네요. ㅋ
괜히 늙기 기다렸어요. 다 좋은 게 아니네요.
보세요, 제가 SQR, 영어공부와 아무 상관 없는 얘기하지요?
우리 게시판은 그래요. 아무 얘기나 사는 얘기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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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본론.
Day 1 숙제 다 잘 봤읍니다.
시간 재는 건 딱 정해진 양이 없습니다. 아이 수준, 심리 봐가면서 몇 분 안에 하기로 합의를 보세요.
그리고 스스로 수정하게 하세요. 봐주신다고 빨간펜으로 좍좍 긋지 마세요.
아이 스스로 고치는 과정이 무척 무척 중요합니다.
다음부터는 화요일, 목요일에 실시합니다. 문제는 추석이라는 거.....
그래서 한 주 쉽니다. 걱정 마시고 명절 잘 지내세요.
그 다음 주에는 요시미님이 문 열어주세요.
숙제 검사는 들꽃님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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