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여러 기기들이 있지요..
디비디 소리만 재생되면서 CD도 재생되는 카세트도 있구요..
컴퓨터 그리고 노트북.. 휴대용 디비디 플레이어... 이렇게 있답니다.
아이가 여럿도 아니고..
굳이 노트북으로 디비디는 봐도 그만인데...
그래도 휴대용 디비디 플레이어는 충전식이라 식탁에서 보다가 틀고 방으로 들어가서보고..
부팅이 필요없이 바로 켜고 끄고가 가능하다보니..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템이 되었어요..
요즘은 씨디 플레이어나 USB에 다운 받은 영어소리도 플레이해서 듣기로 합니다.
장거리 놀러갈때 차에서도 보구요..
저희 집은 시트콤을 보면 재미있어하지만..
반복해서 보고 싶어하진 않은 거 같아요..
아이칼리는... 여자아이가 너무 드세다고 별로라하고..
굿럭찰리는 재미있어 했는데... 아무래도 디비디가 아니다보니..
좀 보기가 불편해보였어요..
그래서 여전히 아더만 주구장창 돌아가다가..
쑥몰 클릭했다가 풀하우스를 충동적으로 구입했어요..
가격이 많이 착하더군요..
(그림 누르시면 쑥몰로 연결 됩니다..
쑥몰도 매출 좀 올려야.. 게시판도 운영하고 그러겠지요... ^^)
일단.. 하나의 씨디에 6개의 에피소드가 들어있어요.. 한편이 20분 가량이지요.
그게 6편씩... 있고... 한 케이스당 4장의 디비디가 들어있어요.
그러니.. 위에 사진에 보이는 자켓에 4장씩 모두 24장의 디비디지요..
일단 디비디는 화질이 좋은 편이고..(물론 오래된 거라.. 아주 최상의 화질은 아니에요)
자막을 한글과 영어 자유자제로 선택할 수 있어서..
영어 자막을 선호하는 저희 아이 같은 경우엔 아주 좋아요.
어쩌다 어둠의 경로로 다운 받은 것들은 무자막으로 봐야해서 좀 불편했거든요..
다만.. 한글 해석이 의역이 많다보니.. 영어와 좀 안 맞는 경향이 있구요..
오래전 제작된 것이다보니.. 의상이나 화면이 촌스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가족간의 정과 사랑.. 인간 관계를 시간이 흐름에 관계없이
늘 감동을 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람둥이 삼촌 제시가 아무래도 이 여자 저여자 만나면서
진한 키스하는 장면들이 좀 나오는데..
아이들이 함께 있는 장면이 많아서.. 시간을 길게 가진 않아요..^^;;
그냥.. 자꾸 보니.. 저 인간?은 원래 그러련...ㅋ 합니다.
다른 미드보다는 말이 덜 빠르고, 어린 아이의 대화가 많아서..
조금 쉽게 이해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시트콤이기에...
문화적인 것들이나..당시 유행하던 것들을 따라잡기 어려워서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는
것들도 여전이 있더군요..
당분간 아서는 좀 제쳐두고... 풀하우스가 풀로 돌아갈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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