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자는시간을 틈타 정말 오랫만에 쑥쑥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여전히 많은 엄마들이 저처럼 유아영어에 열을 올리고 있고..
올때마다 많이 부족하다는걸 느끼고 또 나갑니다. ^^
돌때부터 영어노출을 시작해서 이제 36개월이 되었으니 2년을 꽉 채웠네요.
영어노출이라 거창한 말대신..그냥 꾸준히 테잎들려주고 간간히 짧은 영어해주고..
비디오 같이 보고 같이 웃고 좋아해준덕분에..
영어를 많이 좋아하는 친구가 되었어요.
처음에는 온종일 영어로만 중얼대고..어디데리고 가도 영어로만 말해서..
우리아들 미국으로 보내야 되나 후진(?) 고민도 했는데..
이중언어 잘 극복해서..이제 엄마 아빠..그리고 영어를 알아들을꺼 같은 사람한테만 영어로..
다른사람한테는 한국어로 말하고 있어 고민을 하나 덜긴 했어요.
아직도 dvd보면서 알수 없는 말을 많이하고..
어색하지만 문장스러운(?)말들을 하려고 노력중인거 같아요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인거 같아서 굳이 나서서 고쳐주려고 하진 않구요,
꾸준히 들려주고 보여주면 이중언어 극복한거 처럼 또 해결해나가겠죠..
아이가 크고 이제 유치원에 보내야하는데..
저도 다른 맘들처럼 영유를 보내야하나 일유를 보내야하나 고민이 되고 있어요
몇살때쯤 보내야되나 고민도 되고,
혹여나 영어때문에 우리나라말이나 기타 다른것들이 소홀해지고 있는건 아닌가
고민도 되고,,
저에게 좀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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