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세 자녀를 돌보시면서...직장생활도 하시고..거기다 이제 아이들의 교육까지 신경쓰시는
님의 열정에 입이 벌어집니다...
영어의 시작에는 늦고 빠름의 차이는 없다고 봐요..
얼만큼 영어를 즐겁고...재미있는 언어로 받아들이냐가 문제이지요..
삼촌분께서 영어를 절대 말하지 못하게 하시는 이유가....
한국교육의 문제점인 학습적인 접근으로 인한 아이들의 부담감과 혼란 때문에 그러시는 건 아닐까요??
영어를 학습적으로 생각하고...
귀가 열리기 전 알파벳부터 가르치고......파닉스..그리고 사이트 워드 등을 들이밀고 문장을 무작정 외우게 하고..
이런 구세대적인 영어방식으로는 우리 아이들 또한 예전 우리세대와 별 다른바 없고 학습적인 부담감만
더 커지쟎아요~~
언어는 즐거움 속에서 전달이 되어야하고...그 즐거움 속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레 습득되어야해요..
그러면..영어에 대한 부작용이라는 것이 적용되지는 않겠죠..^^
즐거운 영어가 되기 위한 방법을 올려보겠습니다...
1. 오디오를 적극 활용하세요~
'노부영' 부터 시작하여 대부분 유아기를 위한 영어책에는 테잎이나 cd가 들어있습니다.
이를 적극 활용하세요.
아이의 입에서 한국어가 나오기까지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인풋이 있었기에 아웃풋이 나오겠습니까??
영어도 그렇습니다.
차고 넘치게 들었을 때 내 아이의 입에서 영어가 나오게 되는 것이지요..
영어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가 오디오로부터 영어가 흘러나오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아이의 귀에서 늘 영어가 흐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이죠~
2. 영어책을 적극 활용하세요..
책에 대한 이야기는 두 말 할 필요가 없죠..
영어책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어책을 처음 들이밀 때 어떤 책을 읽어주셨습니까??
흥미위주의...팝업북 또는플랩북 또는 그림이 재미있는 책을 접해주듯이..
영어 또한 마찬가지에요...
아이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책들의 종류를 엄마가 파악한 후...들이밀어 주셔야 합니다.
3. 비디오를 활용하세요...
비디오를 아이를 돌보기 위한 아이의 학습의 도구로 이용하시지 마시고..
같이 보시고 같이 웃고..같이 춤추는 영어의 즐거움의 수단으로 활용하세요..
아이와 함께 여러종류 비디오를 보다보면..
아이가 특별히 애착을 가지고 잘 보게되는 비디오가 있을겁니다.
그 비디오를 보고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비디오와 연결이 된 책이나 오디오를
적극 활용하신다면 영어효과는 만점이겠죠?
메이지, 고고의 영어모험, 뽀로로에서 좀 더 나아가
티모시네 유치원, 까이유, 리틀베어, 맥스앤 루비 등의 여러종류의 비디오가 있지요~
아이의 성향이 틀리니 dvd에 대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는게 좋겠죠?
단 시간제한은 필요합니다~
4. 영어를 놀이로 함께하세요..
영어는 학습이 아닌 언어입니다.
언어는 아이와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더 발전될 수 있지요..
그것이 엄마표 영어놀이라면 더할나위 없겠죠??
영어놀이 진행에 있어서 100%영어사용의 법칙은 없습니다.
엄마의 영어실력과 함께 그 동안 아이의 영어사용량에 따라 틀리겠죠..
한국어로 놀면서 중간중간 아이의 기분이 업 되었을 때 영어 한 마디를 건네주세요~
(아이의 영어반응을 살피세요~)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영어 사용량을 늘리시면 됩니다.
옆에 컨텐츠 공모전은 엄마표 영어놀이가 가득한 곳이랍니다. 적극 활용하세요..
http://www.suksuk.co.kr/momboard/list.php?table=CDX_001
5. 그 밖에...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의 영어공부이겠지요~
엄마가 영어를 알아야 내 아이의 엄마표영어가 가능하니깐요~~^^
저 또한 완전 초보시절이 있었고..지금도 초보이지만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맘이랍니다.
우선 초보맘들께서 적극 활용이 가능한 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Hello 베이비 Hi 맘'-- 이 책은 아이와의 일상을 주제별로 분류하여 대화체로 엮어놓은 책이지요..
'Let's Play 베이비 OK 맘'--이 책은 아이와 즐길 수 있는 영어놀이를 주제별로 분류하여 대화체로 엮었답니다.
우선..이 두권을 적극 활용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 오규맘님의 글입니다.
> 6,4,1 세 이렇게 세자녀를 둔 직장맘 입니다.
> 다행히 매일 출근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을 돌아볼 수 있구요.
> 이제 저희 큰아이도 영어를 시작해야 할 단계인거 같아서.......
> 한글도 제법 읽고 쓰기도 하니 말이죠.
> 그런데, 지방에 살다보니 정보도 많이 부족하고 무작정 비싼 교재나 학원에만 점적으로 의존하긴 싫어서 여러 선배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 교재도 괜찮고 엄마표도 괜찮으니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 작년에 미국여행을 같이 갔다왔는데, 나름 문화적 충격이 컸었나봐요.
> 영어에 대한 거부감도 좀 있고, 외삼촌이 미국에서 잠깐 왔는데 영어로는 절대 말을 못하게 합니다.
> 영어에 대한 친근감을 주려고 한건데.........
>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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