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개월 접어드는 딸 하나 키우는 싱글맘입니다.
지금 현재 시립 어린이집 보내구 있구요..
6월 서울로 이사를 가서 사립 유치원 보내려구 합니다.
영어유치원 그냥 막연히 생각만 했었는데...
몬테소리 홈스쿨 선생님(교구 선생님)이랑 우연히 유치원 대화를 하는데..
영어 유치원 추천을 해주시더라구요. 그 선생님이 뭐 많이 권해주시는 스타일이 아니라
더욱 신뢰가 가더라구요. 선생님이 아이 키워보고 주변에 애들 많이 받는데..
영유 다닌애들은 발음도 다르고 확실히 실력이 있다구 영유를 적극 권유하더라구요.
5살은 일유 보내고 6-7살 영유 보내면 좋을것 같다구 하시면서요..
그래서 영어유치원 이사가는 동네로 알아보니..
중랑구 면목동 근처여서 신내동이나 중화동에 몇개가 있긴 하더라구요.
다른 곳은 알아보지 않고 카디프 어학원만 알아보았는데..
종일반 유치원비만 70만원에 입학금등등 별도도 나가는 것도 있더라구요.
영유 생각할때 그정도 금액 생각하지 않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 연봉에(퇴직금 포함 3천정도) 너무 무리인것 같기도 하고..
그냥 눈딱감고 시켜볼까.. 아님 투잡이라도 할까 생각만 하고 있네요.
뭐 영유만 보내면 한번 시켜 볼만도 한데..
홈스쿨에 책에 기타 등등 하면 손가락 빨아야 하는것 아니냐 생각도 들고요..
다른 님들은 영유 보내시고 힘들지 않으세요?
영유 보내시는 맘들 아이하나에 들어가는 비용 얼마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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