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개학을 했지요? 저도 서울 생활 청산하고 부산에 내려왔습니다.
제 아이도 개학 후 정신 없이 바쁜 모양입니다.
처음 하는 대학생활, 재미있기도 하고, 겁도 나고 그렇다네요.
요만큼 키워놓으면 일이 없을 줄 알았더니 여전히 문제가 보입니다.
건강 보험이 잘 못 됐거나, 수강 신청 두 과목이 시간이 겹치거나, 등등.
애가 알아서 처리하기를 기다리자니 못미덥고, 나서서 해주자니 어른 만들어야겠고.
자식 뒷바라지 끝이 없습니다요. 꾹 참고 애가 어찌 처리하나 보고 있습니다.
이럴 때 저를 참게하는 이유는 대학에서 학생에게 불이익을 줄 리 없으니
결국 문제는 해결될 거라는 믿음입니다.
결국 아무 문제 없도록 아이가 다 해결하네요.
세상이 내 아이를 헤칠 이유가 없으니 결국 내 아이는 곱고 이쁘게 자랄겁니다.
믿읍시다, 그려.
이번 주면 Feelings 막내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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