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드렸듯이 파일이 4개입니다.
한 주에 두 책 분량의 웍싯이 개제되니 잘 받아두시기 바랍니다.
#25
Brother가 으시시한 소설책에 심취해있군요. 그걸 Sister한테 읽어주니 무서워합니다.
그게 재밌는지 밤에 동생을 잠 못들게 하는 바람에 일대 소동이 벌어져요
#26
형제들끼리 어지간히 싸우지요?
Brother와 Sister도 그런 모양입니다.
이번 책은 이전의 BB들에 비해
영어 문장 양도 그닥 많지 않고 어려운 표현도 그리 많지 않은 듯 합니다.
월욜 웍싯 양이 좀 많은 듯 하여 약간 줄였습니다.
효과적으로 활용하세요.
#15
15번째 이야기는 어린이로 하여금 낯선 사람을 대처하는 법에 관한 것입니다.
무조건 경계해야 하는 것인지, 모두다 두려운 존재인지 아이들이 판단하기 힘들 거예요.
자식 키우면서 늘 조바심 나고 걱정스러운 일이지요.
아빠 곰처럼 무조건 걱정되게 설명하는 것보다 엄마 곰처럼 현명하게 설명합시다.
엄마곰이 사과에 비유해 낯선 이를 설명한 부분에 대해 아이와 많이 이야기 나누세요.
#16
Lend a Helping Hand
도움의 손길을 준다는 뜻이니 우리말과 아주 표현이 흡사하네요.
이웃에 혼자 사는 노인에게 도움이 됨으로써 어린이들로 하여금
이기심을 버리고 남을 돕는 걸 배우게 하는 내용입니다.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바는 이렇게 분명합니다만
저는 이 주제보다 Mama Bear의 마음 씀슴이에 늘 탄복합니다.
이렇게 교양 있고 이렇게 의식 있는 여인이 엄마였다면
내가 좀 괜찮은 인간으로 성장했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15에 등장하는 애플소스는요.
뭐에 뿌리거나 찍어먹는 양념이 아니라 단독으로 먹는 디저트입니다.
요즘 사과나는 철이니 우리도 만들어 봅시다.
재료
4 med. cooking apples, pared, quartered & cored1 c. water
1/2 c. brown sugar, packed
1/4 tsp. cinnamon
1/8 tsp. nutmeg
요즘 베이킹 재료 파는 곳에 가면 넛메그나 시나몬 가루을 팝니다.


사과를 갈아서 위 재료를 넣고 끓여도 되고
그냥 썩둑썩둑 잘라서 뭉근하게 조려도 됩니다.
잼처럼 조리는 게 아니고 숟갈로 떠먹는 정도인 퓌레로 만들면 됩니다.
그다지 달지 않는 게 좋아 저는 설탕을 조금 덜 넣습니다.
처음에는 사과와 물만 넣고 강한 불에 확 끓어오르면
불을 줄여 한 10분 뭉근하게 끓인 뒤 설탕과 다른 재료를 넣어
저어가면서 농도가 적정하게 될 때까지 낮은 불에 끓이세요.
잼이 아니라 요플게 먹듯 떠 먹을 거니까 농도는 마음대로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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