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인문고전읽기방입니다.
디올님께서 이번 주 많이 바쁘시다고 하셔서 제가 오늘 대신 대문열게되었습니다.
오는 목요일에는 puhaha님께서 열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방의 여러 분들이 올려주신 글을 보면 참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아이를 바라보고 함께하고자 하는 그 마음이
보다 더 자기주도적으로 아이가 독립적으로 나갈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인문고전 읽기에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저희는
사자소학 진행하고 소리내어 읽어보고 느낀점이 너무나 간단하지만 효도를 하여야 겠다는
그 단순하지만 그 마음이 들었다는 데에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시작은 늘 이렇게 심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디 이 마음을 잘 다듬고 가꾸어
효도뿐만 아니라 이웃으로도 세계로까지 그 마음을 이어 나가기를 바란다면 너무 큰 욕심일까요 ㅎㅎ
우리 방의 모든 아이들의 그 고운 마음들을 오늘 하루 헤아려보고 칭찬 마구마구 하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자소학 읽고 쓰고 박씨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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