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기 전까지 중학생들 사교육 시장에서 한 10여년 영어를 가르쳤었어요.
그리고 아이를 낳고 나서는 내아이를 위한 유아영어에 관심을 갖느라 중학교 과정과는 완전 멀어져 있었네요.
근데 갑자기 중1 조카 영어과외를 해야하는 상황이 되어 얼마전에 다시 시작하면서 중학교 영어에 다시 관심을 가졌더니
한 6년 손 놓고 있었던 사이 영어수준이 왜 이렇게 높아졌을까요?
분명 초등학교 교과과정에서의 영어는 그리 어렵지 않은데...
중1학년 과정에 예전 중2,3학년 아이들이 하는 내용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어 놀랐네요.
많은 분들이 초등학교 과정만 생각하고 여유있게 엄마표 준비하다가는 큰일 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얼마전에 박현영 선생님 강연에서 예전보다 정확하게 3년은 아이들 영어교육이 앞당겨졌다
(중1이 고1 내용도 알아야 하는 상황이라는...)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말씀이 이거였구나 싶더라구요...
쑥쑥에서 엄마표 준비하시는 많은 초등맘님들~
서점가셔서 중학교 자습서나 문제집 내용들도 많이 훑어보시고 미리미리 준비해나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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