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가끔하고 가던 중입니다.
책을 읽던 중 다음 문장을 보았는데요
The people of Mesa Verde lived in what is today Colorado.
여기서 what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전치사 in의 목적격관계대명사?
의문사로서의 what?
매끄러운 해석도 부탁합드려봅니다.
눈팅만 가끔하고 가던 중입니다.
책을 읽던 중 다음 문장을 보았는데요
The people of Mesa Verde lived in what is today Colorado.
여기서 what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전치사 in의 목적격관계대명사?
의문사로서의 what?
매끄러운 해석도 부탁합드려봅니다.
이 문장들을 비교해 보세요.
(1) The people of Mesa Verde lived in [Seoul.]
(2) The people of Mesa Verde lived in [what is today Colorado.]
(3) I don't know [the answer.]
(4) I don't know [what he is talking about.]
(1)과 (3)은 평범하게 명사가 온 문장입니다. 전치사와 타동사의 목적어이죠.
(2)와 (4)는 구문이 똑 같은데 명사가 올 자리에 절, 즉 문장이 왔습니다.
보통 명사절은 that을 필두로 오지만 그 경우 that은 문장을 붙여주는 기능(function)만 있을 뿐,
아무런 의미(meaning)가 없습니다.
그런데 명사절을 가져다 붙이는 기능을 하면서도 최소한의 의미를 갖고 있는 접속사가 what입니다.
what is today Colorado: 오늘날에는 콜로라도 인 것 (곳)
what he is talking about: 그가 말하는 뭣인지/ 그 내용
문법 형태 (form)에 얽매이지 마시고 그 form이 어떤 기능 (function)을 하는가에 초점을 두시면
더욱 효과적인 문법활용이 된답니다.
[SQR5기] 46번 다들 잊지 않으셨죠?
[1~4학년 자주방] 오늘은 광복절
[인문고전읽기방] 8월15일
My Feelings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