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항상 좋은 글남겨주시고 도움주시는 여러분께감사드려요.
저희아인6세4세인데 항상 cd의미없이틀어주는것도 흘려듣기에 속하나요. 밥먹을때나 장난감가지고 놀때는 오디오를 틀어놓는 편인데 이런걸 흘려듣기라고하나요....그리고
흘려듣기의 목적은 우선은 아이의 listening을 위한 거랍니다.
무조건 흘려듣기한다고 귀가 열리진 않지만 모든것들이 listening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때 엄마가 읽어주는 동화책을 흘려듣게 되면 아이는 엄마의 발음을 Native의 생생한 발음으로 조금씩 교정해 나
가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또한, 동화책을 반복해서 흘려들음으로 처음에는 익숙지 않았던 단어와 문장들이 어느순간 머리속에 자연스럽게 흘러 들어 오게 된답니다~
흘려듣기의 효과는 아이가 가장 집중할 수 있는 시간대가 좋구요.
예를들면 아침에 일어났을때, 잠자리에 들기전에
또는 그렇지 않더라도 아이가 놀때나 밥먹을때 수시로 흘려듣기 해 주면 됩니다.
이또한 아이의 반응을 보시고 특히 4세아이의 경우 엄마가 틀어주는 오디오에 자연스럽게 귀가 열리고
별다른 거부반응이 없을테지만..
6세아이의 경우는 아이가 지겨워하거나 거부 반응을 보일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럴땐 아이의 반응을 보시고 흘려듣기 하는 오디오의 목록을 리듬감있게 조금 조정을 하시거나
또는 아이가 슬쩍 틀어주어도 괜찮을 시간을 찾으셔서 그때만 틀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ort, 문진, 노부영, 삼성영어동화, 그리고 며칠전엔 큰맘먹고 학원보낼돈으로 책사자 하는 마음으로 런투리드구입해놓고있는데 다른맘처럼 액티브티는 못하고 책만읽어줌니다. 궁금한점은 아무런 활동없이 책만 읽어줘도 괜찮은지
물론 책을 읽어주고 액티를 함께 해준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영어동화책을 꾸준히 접해주지 않는 것보다 책을 읽어준다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액티가 언어의 확장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건 사실이나
액티가 없다하여 아이의 영어환경이 올바르지 않거나 또는 영어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건 당연히 아닙니다.
조금 빠르고 지름길로 가는것과 천천히 정해진 길로 가느냐의 차이일뿐 아이의 영어성장에서 다양한 영어책
만큼 도움이 되는것은 없지요!!
그리고 책을 한권구입해 읽어주면 어느정도까지 읽어주고 들려주시는지 방법좀 알려주세요.
아이의 우리말 동화책 읽는 경향을 참고해 보셔요
아이에게 책을 사랑하고 책을 많이 읽도록 해주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중요합니다.
6세 큰아이의 경우 한권의 책이라도 헤질때까지 많이 읽는 편인지
아니면 몇번 읽지않고 또다시 새로운 책을 찾고 새책을 접해주어야 책을 꺼내드는 편인지..
물론 반복해서 수시로 읽어드릴것을 권하지만 아이의 반응을 살피시고 아이가 그책을 자주 찾게끔 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심이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