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read it yourself 라는 전래동화를 영어동화책을 샀어요.
아직 아이는 6살이지만, 제가 들어보려고 구입했어요.
며칠 전 차에서 출퇴근 하면서 들었거든요.
그런데 별로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서 그런지 내용파악이 쉽더라구요.
잭과 콩나무도 들었는데, 제가 원래 잭과 콩나무 스토리를 잘 모르는 상태였는데 차 안에서 들으니
단어가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오늘 mr. men 시리즈도 테입으로 처음 들어봤거든요.
대충 70%는 단어가 잡히더라구요.
엄마표하시는 분들은 엄마들의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해서요.
전 직장을 다녀서 육아에 대해 딱히 비교할 사람도 없고 주변에 아는 아줌마(?)들도 전무합니다.
제 주위에 대화할 만한 엄마들도 아예 없는 상태입니다.
엄마들은 영어테잎 들으면 이해력이 어느정도 되는지요?
런투리드나 두세줄짜리 영어동화책은 거의 이해가 되는 수준인지요?
전 처음 듣는 테잎이면 한페이지에 두세줄 짜리는 거의 80% 이상 단어가 잡히고
10줄 이내의 동화책이면 내용 파악은 가능한 정도입니다. 그냥 중간중간에 아는 단어가 들리는 것으로
명사랑 동사랑 연결해서 의미추적을 하거든요.
아, 요즘 제가 '영어 가르치는 엄마들의 교과서'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거의 5번 이상 읽었어요.
내용 중에서 영어를 읽을 때 '소절'을 끊어서 악센트를 주어서 읽어야 상대방이 내가 하는 영어를
알아듣는다고 나왔습니다.
저번 주 외국에서 손님이 왔을 때 급한대로 제가 아는 수준의 영어로 버벅거리면서 일을 처리하기는 했는데
제가 일부러 악센트를 넣어서 영어로 말했더니, 정말 외국인이 금방 알아듣더라구요.
엄마들의 히어링과 리딩이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문법적으로 틀린 영어라도 계속 해주어도 괜찮다고 어디서 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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