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딸아이가 최근 쉬운 책은 영어단어를 보면서 읽으려고 한답니다..
그러다보니..한글책 처음 읽었을때처럼..한자씩한자씩^^
사실 어릴때 영어책보면서 노래부르고 그냥 즐길때가 훨 쉬웠던듯하네요~
문자 학습으로 아이가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니..
" 나 한번 더읽을래~~" 하면..
옆에서 보면서 기쁘면서도 엄만 더 어려워지네요~
잘못 읽는 단어가 있으면 자꾸 지적하고 고쳐주게 되니까요~
--아이가 한글책을 43월이던가 그렇게 띄엄띄엄 읽었지만
지금은(55개월) 꽤 술술 읽고 일기쓰기도 하듯이..
영어책도 그렇게 읽는 과정을 지나 유창하게 읽어내고 써내는 것인지..
사실 이렇게 믿으면서도 내심 걱정이 되어서요~
-- 원어민의 발음으로 귀로 눈으로 완전 인지하게 한후에... 읽히는가~
아님 아이가 읽고 난 책은 다시한번 원어민의 발음으로 다시 아이에게 들려주는가~
읽고 쓰기 로 들어가려는 아이를 보니 대견하면서도
꾸준히 읽고 쓰기에 흥미를 잃지않으면서
듣기 말하기까지 자연스럽게 어찌 병행하여 지도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나저나 이 글을 읽으면서도 함께 키우는 우리아이 게시판에 가서 글읽고 또 한번 답답해지네요~
오늘도 한숨 한번 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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