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려고 하는 건지 말려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날씨가 우중중 하니 기분도 울적하네요. ㅠㅠ
전 아무래도 나쁜 엄마가 맞는 것 같네요.
나도 그 나이때 그랬는데...딸이 그런거 보니 왜 이리 화가 나는지...
엄마 눈을 속이는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 나이때 심리가 그러는지...전학 후에 적응이 안되는 건지...
하고 싶다는 의욕이 없어지는 시기인건지...
뭐가 뭔지도 모르겠네요. 사춘기...짜증입니다.
그냥 놔 둬야 한다는 생각은 있는데 막상 보면 그러지 말라고 말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지금 잘 못해도 상관없는 건데... 엄마가 혼좀 나야겠죠??
남들은 차라리 얼른하고 지나가면 수월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 받아들일 준비는 전혀 안되어있네요.
SQR 5기 여러분들의 아이들은 어떤가요??
또한 님들은 아이 사춘기에 대해 받아들일 준비 하고 계시나요??
과제 올리시면서 아이들 심리에 관해 한줄씩 도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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