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서 어떻게 5권씩 세트 판매 안할까 하는 마음에 소개를 해 봅니다.
도서관에서 모음집으로 읽어보고 반한 책인데요.
재미있습니다. 음... 위기의 주부들의 쌍둥이 엄마 부분만 모아 놓은 것 같은... 아시죠? ^^
책을 스캔해서 올리는 간 큰 짓은 차마 못하겠고,
옳거니24의 미리보기 페이지만 복사해서 올려 봅니다.
간혹 눈에 뜨이는 대사는 집에서 꼭 해 보시라는 말씀과 함께...
맨 밑에는 촛불 '문화제' 간 이슬이 사진도 덤으로 감상해 보세요. ^^
(움직이는 이미지 파일은 키보드 좌측 상단 Esc 키를 누르시면 멈춥니다.)
Baby Blues Scrapbook #1 : This is Going to Be Tougher Than We Thought
이건 생각보다 어려워지고 있다. 아이 갖고 낳는 일은... ㅍㅎㅎ (-er than I thought/expected 많이 나오는 표현임!)


Baby Blues Scrapbook #2 : She Started It!
첫째 Zoe 말입니다. 시작되었대요, 글쎄...

Baby Blues Scrapbook #3 : Guess Who Didn't Take a Nap?
낮잠을 안 잘 줄이야... 그런 아가가 있지요? 
Baby Blues Scrapbook #4 : I Thought Labor Ended When the Baby Was Born 나는 아이가 태어 났을 때 진통(노동)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진통이 끝나고 육아 노동이 시작됨을 의미)

Baby Blues Scrapbook #5 : We Are Experiencing Parental Difficulties...Please Stand by 우리는 부모가 된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옆에 있어 주세요.
초보 부모에게는 주변 사람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지요. 쑥쑥처럼요~ *^^*


Baby Blues Scrapbook #7 : I Saw Elvis in My Ultrasound
나는 초음파로 춤추는 아기(Elvis)를 보았다. 저는 베컴을 보았다지요... ^^;;

Baby Blues Scrapbook #8 : One More and We're Outnumbered
하나 더는 너무 많아... 둘째가 생겼지요. 너무 많은데... 나중에 셋째도 생긴다는... ^^;;

Baby Blues Scrapbook #9 : Check, Please...
애 데리고 가서 겪는 곤란함은... 해 본 사람만 안다는 거... 뭐, 다 아시죠? ^^
Baby Blues Scrapbook #10 : Threats, Bribes & Videotape
협박, 뇌물 그리고 비디오 테입. 필수 육아용품인가요? ㅋㅋㅋ

Baby Blues Scrapbook #11 : If I'm A Stay At Home Mom, Why Am I Always In The Car? 나는 집에만 있는 엄마(전업주부)인데, 왜 맨날 차에 있는 걸까?
오늘은 여기까지만 올리구요... 글씨가 넘 흐리고 작아서 잘 안 보이네요. 공짜 만화 보기 힘들죠?
광우병 파동으로 마음 싱숭생숭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는데...
한 번 웃으시고... 죽을 땐 죽더라도 우리는 우리의 본분인 육아에 충실해야 하지 않나... 하는 마음에서 올려 봤어요. 5월 초입부터 난장 5분전이었던 제 생활도 반성하는 의미에서... -_-;; 어제 처음 밤에 자 봤답니다.
5월 2일은 청계천에 다녀 왔어요.
군중심리를 따라 광화문까지 쳐들어갈 마음가짐으로 갔는데...
너무 조용하게 치뤄져서 놀랐구요. ^^;; (촛불 시위는 처음이었거든요.)
막상 해가 져서는 퇴로만 신경쓰다가 일찍 집에 돌아왔답니다. 애 엄마가 별수 있나요. 아그들 저녁 해 먹여야죠...
혹시나 가신 분들 중 저희를 보신 분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사진 좀 찍자 하니 이상한 표정 자꾸 지어서 주위를 웃긴 이슬이...

촛불을 나눠 받고 있어요.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꽤 보이죠? 전연령대의 지지를 받는 운동이라는 것을 새삼 실감...

개천에 갔으니 물장난도 하고 와야죠.
무리의 중심에 있다가 결국 빠져 나왔답니다. 밟혀 죽을까봐... ^^;; 움직이진 않은 모양이었지만요.

날은 어두워지고 촛불이 빛을 발하기 시작합니다.
지나가는 버스 안에 계신 분들도 엄청 관심있게 보시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더 인원이 많이 모일 수 있었나봐요.
행여나 내일 가실 분이 계실까요?
저는 고민중이에요. 너무 피곤했거든요.
이슬아빠와 애들 공원에 나가 놀라고 보내고 저 혼자 쉬고 있는데...
미뤄둔 집안일이 장난이 아니네요.
이 글을 끝으로 쑥쑥질도 끝내고 집안일 시작해야겠어요. 여름 옷도 꺼내고...
내일부턴 다시 도시락도 싸야 하거든요.
울 쑥쑥 엄마들도, 이제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다시 생활을 시작하지요. 모두모두 화이링!!
우리, 살아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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