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이 정말 우아하고 아름답네요~
전 영화보면서 너무 피곤해서 딱 한번 잔 적이 있었는데 그때 같이 영화본 베프가
그날 이후로 계속해서 놀려대곤 합니다.ㅎㅎㅎ
씨밀레님께서 보신 가을의 전설을 저는 너무 감명깊게 보았었던 기억이 있어요.^^*
전 영화보면서 잘 우는데 얼마전 크루즈패밀리는 저희가족 셋이 보러가서 제가 조금 훌쩍거렸었어요.
다 보고 나오면서 딸에게 남편님이 '크루즈패밀리 보고서 우는 사람은 니 엄마 뿐일꺼야.....'^^;;;;
그럴땐 정말 민망하답니다.ㅋㅋㅋ
씨밀레님 아프신건 좀 좋아지셨어요?????
오늘은 반에서 영어참관수업이 있었어요.
아주아주 쉬운것들을 배우는데 거의 유치원 수준이였지만 아이들은 즐거워하며 잘 하더라구요.
주말 동안에는요~~~(4기 북클에 올렸던것 다시 재탕할께요 ㅋㅋㅋ)

지난 3개월동안 토요일마다 교회에서 하는 영어성경프로그램인 어와나에 참여했었어요.
3개월마다 이어서 진행이 되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서 이번 기수는 잠시 쉬자고 했습니다.
태국에서 오신 선교사선생님이신 파위나 티쳐와 함께 했던 5학년 오빠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어요.
영어성경책을 꾸준히 읽고는 있었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참여하니 더욱 동기부여가 되었던것 같아요.
무엇보다 좋은것은 파위나 티쳐가 너무 정이 많으셔서 어와나를 함께 하지는 않아도 좋은 인연으로
오래 함께 하고 싶어요.

Cristi가 어와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저는 여의도 공원에 가서 걷기 운동을 하기도 하구요~
너무 더운날에는 근처에 있는 쇼핑몰에 있는 서점에서 아이스커피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해요.
그런데 지난주에는 운수 좋게도 free view 콘서트를 보게 되었어요.
용재오닐~~~ㄱㄱ ㅑ~!!!!!!
디토챔버뮤직팀과도 함께 연주를 했었네요.
블랙슈트에 말할때에는 눈웃음~~~~~연주할때에는 카리스마가~!!!
덤으로 신지아씨의 연주도 볼수 있었네요.
앞으로 토요일마다 Cristi와 어떻게 보낼지 계획 좀 세워보아야겠어요.
오늘부터 장마로 접어든다기에 아침에 얼른 빨래 널어놓았었는데 이제 앞으로 빨래 냄새를 어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음식쓰레기 냄새때문에도,,,,,,,,,^^;;;;
참외나 포도 먹은 날에는 날파리들이...으악~!!!!!!!!!!!!!!!!!
냉동고에 얼려야하나..............ㅎㅎ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 분 알려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