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이 아무래도 바쁘신듯하네요.
일찍 공룡숙제 올릴 분이 있을건데 그냥 헛탕하시고 가면 안될듯 해
기다리다 저도 B반 대문 열어둘께요.
이곳 남쪽지방은 보슬비가 내리네요.
둘째 어린이집 보내면서 우산쓰고 좀 걸어보니 좋네요.
커다란 달팽이도 보고(진짜 크던데...사진을 못 찍었네요.ㅎㅎ),
풀잎에 보석처럼 달린 빗방울도 보고...
걸으니 비가오지만 그래도 살짝 땀도 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정말이지...저희 B반 친구들은 거의매일 책을 읽고 듣기하고...
너무 잘하고 있어 서로서로에게 많은 자극을 주는듯해요.
로즈는 매일 공룡책을 읽지는 않아요.
워싴할때만 읽어주긴 하나 다시 읽어줄 시간이 오리라 생각하네요^^
다음주 대문을 어느분에게 넘겨야 할까요?
다신님~~~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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