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2 여아입니다.
영유 2년졸업후 학원다니다 10개월 집에서 과외를하다가 아닌것 같아 다니던 학원에 올 3월부터 4개월째 다니고 있습니다.
과외는 이틀이어서 큰 부담은 없었지만 지금 학원은 매일반을 다니고 있는데
학원이라는곳이 실력은 눈에띠게 좋아지는건 같으나
영어외 피아노 수영 등 집에오면 6시 저녁먹고 바로 학원숙제와 학교숙제(매일있네요)하면 9시에
끝내기도 힘이드네요
저는 빨리빨리를 달고 살게되고 항상 늦은 아빠, 이제 두돌지난 동생이 있어 큰아이는 들여다보지도
못한답니다. 학교공부는 아예 뒷전....
아이는 참 고맙게도 잘 따라와주고있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는
이렇게 아이가 자라면 하나도 행복하지 않을것같고
잠시잠깐 빈둥거릴 시간도 없고 이렇게 공부하면 고학년, 중학생되서는 너무 지쳐버리지는 않을까
항상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주 3회로 돌려볼까도 생각해보고 이곳 쑥쑥에서 엄마표로 해볼까도 고민해보곤 합니다.
홍박사님이 진행하시는 수업 dino나 bb나 어떤 수업을 선택해야하는지
과연 지금까지 잘 진행되어온 영어를 이렇게 방식을 바꿔도 계속 진행할수 있을지
아이를 위해서 어떤 결단을 내려야할것같은데요
저같은 상황에서 엄마표로 전향하신분들 아주 많으실거라 생각되어
이곳에 두서없이 질문을 남깁니다.
선배맘들의 적절한 조언 기다립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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