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 키울 때 일층이 없이 갤러리(?) 비슷하게 비어있고
2층이 주택으로는 맨 아래층인 아파트에서 살았습니다.
걷자마다 뛰기 시작하는 아이 때문에 아래층에서 항의를 받고 말이죠.
아래 분 탓을 할 수 없는 게 저도 위층 소음에 노이로제 걸린 적 있거든요.
그리 이사해서 제 아이는 초등 전까지 맘대로 뛰고
대형자동차에 무거운 놀이기구 타면서 신나게 놀며 자랐습니다.
요즘 층간 소음 문제로 시비가 많습니다.
그런 얘기 들을 때 마다 뛰지 못하는 아이들은 어떨까 싶네요.
뛰지 말라고 말을 듣기나 합니까?
애들이 이상해서가 아니라 그 시기에는 통제라는 걸 모르는 게 당연해요.
자기 기질 발산하고, 신체 운동을 하는 게 발달에, 정신에 큰 도움이 되지요.
웬 말이 이리 많냐면 최근 두살 배기 키우는 집에 갔다가
집에서 애기가 펑펑 뛰도록 고안된 보드를 보았습니다.
트렘폴린이 아니고 우레탄으로 튼실하게 만들어져서 어른들 헬스 겸용이더군요.
애가 거기서 실컷 뛰어도 아래층에 충격이 전달되지 않게 돼있어요.
제가 쓱몰 자매몰인 맘스몰에 요청해 들여왔습니다.
(쑥몰은 대체로 영어관련 제품만 팔거든요. 맘스몰은 그외 제품)
검색했을 때 10만원이 넘는 제품인데 특가로 당분간 싸게 공급할 모양이어요.
제가 들여오자고 했기 때문에 소개합니다만
증말로, 참밀로, 물건 팔기 보다는 집에 갖혀서 못 뛰는 아이들 스트레스 풀라고 말씀 드립니다요.
좋은 교구를 소개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요기 가보세요.
http://www.momschool.co.kr/momsmall/moms_event_list.php?code=1593
근디 물건에 대한 문의는 제게 하지 마시고 거기 몰에 하셔유.
저는 들여오라고 옆구리 찔러놓고 홍보 안되면 몰 부장한테 미움 살까비 소개함다, ^^
제가 그 위에서 한 몇 분 뛰어본 게 다여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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