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혼자 했으면 이것이 잘하고있는건지 끊임없이 갈등했을텐데 쑥쑥에들어와 성공적으로 교육하고 있는
엄마들을 보면서 4년째 흔들리는 마음 붙들고 있는 맘입니다.
쑥쑥을 찾으시는 전북맘들에게 조금 도움이되시라고 글을 올려보려하니 참 어렵습니다.
이곳에 정성들여 진행기와 정보올려주시는 맘들 정말 감사해요.
전북에서 어릴적 해외경험이 아이들의 미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것을 통감하고, 인재육성
의 일환으로 글로벌장학생을 전북에서 해마다 선발하여 올해 7기에 우리딸(5학년)이 선발되었습니다.
영어권 (캐나다.호주.뉴질랜드)그리고 중국 신청해서 1차 서류 2차 면접을 봤습니다.
1차는 전년도 기말고사 점수와 생활정도가 5 ;1로 반영이됩니다.
성적이 불안하거나 맞벌이로 의료보험료를 많이 내시는 가정은 토익이나 도나 시에서 주최하는 경시대회 성
적이 일정수준으로 받으면 거의 합격이라 볼수 있습니다.
2차는 우리말면접 영어면접이 1:3로반영이됩니다.
영어면접에는 한국인이2명 원어민1명과 면접을 봅니다.
1차합격하고 2차 준비하면서 머릿속이 실타래처럼엉켜 스스로 자책 많~~~이 했습니다.
남들처럼 방학때 가까운 필리핀이라도 보냈으면 2차면접이 수월했을텐데...
원어민있는 학원을 계속 보냈었으면...
그래 남은 한달이라도 원어민 과외 받게하자!!!
급하게 쌤을 구하려니 구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래 올해는 그냥 연습삼아 면접보고 내년에 다시 도전해보자!
영어책과 디비디로만 영어를 하다보니 듣기와 읽기는 되는데 말하기 쓰기는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언젠가 임계점에 이르면 되겠지... 기다림 ^^;;
올초 학원레벨테스트를 봤습니다.
원어민과의 면담에서 들리기는하는데 대답이 영어로 튀어나오지가 않는거예요ㅠㅠ
엄마가 해줄수 있는것은 예상질문 답변을 적어 외우게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상황을 그림으로 한줄묘사
한 영어책을 몇번 읽게했습니다.
2주쯤지나니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엄마 나 자신있어 무슨질문이든 영어로해봐 하는 겁니다.
영어가 무서운 엄마가 그래그래 알았어 얼버무리고는 면접에 보냅니다.
면접보고난후 딸이 원어민과의 대화가 넘재밌어서 더하고 싶었다네요.
다른아이들은 느리게 말을 하는데 자신은 그냥우리말하듯이 얘기를 했다고하는데 어디까지 믿어야할지
암튼 모국어과정과 비슷하게 잔행하는 엄마표영어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원어민쌤 못구한게 정말 잘된일이었더라구요...엄마표의힘을 확인할수 있는 단한번뿐인
기회를 놓칠뻔했잖아요^^
호주 갔다오면 학원다닌아이들과 엄마표딸과 8주동안 어떻게 영어를 받아들이는지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쑥쑥 사랑해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