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는게 참 힘듭니다 ㅠ.ㅠ
올해 초등 입학해서 학교생활 잘하는줄 알았는데 제가 너무 무심했나 돌아보게 됩니다
같은반에 키도 키고 뚱뚱한 여자아기가 있는데 약간 제딸아이를 싫어하는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싫어하는 이유가 있을것 같지만 어떻게 물어볼수도 없고...
한번은 그아이와 제딸과 또 다른아이(A)가 우연히 집앞에서 만나
우리집에서 놀다 다시 A라는 아이집으로 가서 놀았나봅니다
근데 그아이가 놀다가 자기집에 가자면서 A만 가자고 했답니다
왜그러냐고 하니까 제딸아이에게는 보여주기 싫다고 했답니다
또 영어카드놀이를 하는데 제딸에게 "너는 영어잘하니까 빠져"라고 했답니다
매사 이런식인가 봅니다
반에서 제딸과 두명의 여자아이가 자주 노는데
와서는 두명의 아이만 데리고 다른놀이로 유도하고 제딸은 잘 안 끼워주나본니다
놀다가도 꼬옥 제딸은 빼고 놀경우가 많고 제딸을 좋게 이야기를 하지 않는가 봅니다
엄마가 보는 제딸은 그냥 아이입니다 12월생이라 더 눈치가 없고 마음이 여리고
그냥 매사 즐거운 아이인데
왜 싫어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아이가 워낙 리더쉽이있어 반아이들이 그아이 눈치를 보나봅니다
그아이 곁에 가지말라고 하기도 그렇고 어떻게 해야할지
저에게 그냥 아무말이나 해주세요...선생님과 상담을 해봐야할지..고민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