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대문은 서연예원맘님께서 열어주세요^^
아이랑 책을 읽고, 홍박쌤께서 주신 웍싯을 하다보면 금세 일주일이 지나버려요.
이번주 역시 그다지 한일이 없는데 일주일이 후딱 지나버리고 어느새 금욜이네요.
그래도 이번주엔 I'm not your friend. Bully 이렇게 두권이나 읽었다는 사실이
조금은 위안이 되네요. 일주일에 두권정도이지만, 일년동안하면 백권정도의 양이니
결코 적은 양이 아니겠죠?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한걸음한걸음 아이랑 같이 걸어볼랍니다.
며칠전에 MomCEO라는 책을 읽었네요.
그중 하나 생각나는게 있네요
필자의 어머니는 작가가 어린시절 학교에서 돌아오면 차한잔을 준비해 놓으셨다가
테이블에 같이 앉아 차를 마시곤 했는데, 돌이켜보면 그시간만큼 어머니와 많은 이야기를
한 적이 없었다네요. 그리고 그당시의 대화가 살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간식만 대충 챙겨주고 저는 저대로 다른 볼일들을 보았는데
일주일에 두세번 십분씩이라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이런 시간을 만드는 것도 좋겠다 생각했네요
요기 계신 맘님들도 오늘은 귀가한 아이들과 차한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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