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 6개월 보내면서, 아이들과 나름 경쟁도 해보고..
시험도 봐보고 하면서, 얻은 것들도 꽤나 있어요.
일단 토플공부를 맛보기로 좀 해봤고, 반쪽짜리 테스트지만 테스트로 해보았구요..
롸이팅도 대략 어떻게 써야하는지 방향성은 좀 알게 되었구요.
토플을 공부하려는 이유가 일전에 홍박사님이 말씀하셨듯이, 영어공부에 있어서
단계별로 잘 개발된 교재들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학습을 좀 해줘야하는데.. 요정도에서 할만한 학습서라는 것이 수능을 위한
독해서나 문제집을 빼고 나면 그리 마땅한 것들이 없어요.
그러다보니, 토플 시험을 굳이 보려고 하지 않아도, 다양한 논픽션 읽기 지문과
어휘력 신장을 위해서 토플 공부를 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학원에서 보았던 토플 교재는 프리인터미디어트 수준인데, 지문 수준은 그리 어렵지 않았구요,
그래도 문제는 좀 어렵더군요. 그래도 뒤로 갈수록 감이 느는지 확실히 정답이 더 늘더군요.
그런데 학원에서도 문제 푸는데 급급하지, 글의 구조에대한 설명 등은 턱없이 부족한 듯 해요.
그래서 여러 토플책을 알아보다가 컴퍼스 미디어에서 나온 이 교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주부터 학원 그만두면 이 교재로 나가려고 제가 좀 훑어보고 있습니다.
아마존에서도 판매가 되는데 국내교재랍니다. 내용이 참 괜찮아요.
특히 글의 구조를 파악하고 써머리하는 부분이 참 맘에 듭니다.
일단 리딩만 시작하고, 듣기도 이런 식으로 노트테이킹 하면서 듣는 것을 연습해보려합니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 글의 구조 파악은 한글로된 텍스트에서도 필요한 것이라..
영어든 한글이든 연습이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토플 유형이 처음이라면 베이직 부터 해도 괜찮을텐데...
3개월 해본 가락이 있어서.. 일단 비기닝부터 시작해보려합니다.
그냥 문제만 푸는게 아니라.. 꼼꼼하게 글 구조 분석하고 단어도 외우고,
할 수 있다면 받아쓰기까지 욕심을 내보고 싶은데..
아무래도 쉽진 않을 듯 합니다.
속지보기가 인터넷 서점등에 잘 안되어 잇어서, 크게 올렸습니다...
앞부분이라 조금 쉬울 수도 있구요.
제가 맘에 들어햇던, 글의 구조 분석입니다.
밑에 부분에는 써머리하는 것이 있는데..
처음엔 써머리가 어렵겠어서.. 일단 한번 하는대로 해보고
정답을 보고 베껴쓰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학원다니면서 진행해서 진도가 더딘 아자 빨강입니다.
지금 7단원 하고 있으니.. 반절도 못햇습니다.. 일주일에 두번정도 진도 나가려합니다.
다하면 워크북 사서 차트 확인하면서 풀려보려고 합니다.
쉽게쉽게 잘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요.
요건 영자신문입니다. 온라인 구독을 하고 있구요.
일주일에 두꼭지 정도 좀 쉬운 것으로 하는데.. 남대문은 좀 쉽길래 해드라인도 해보라고 했습니다.
단어 학습하고 외우고.. 문장 스크램블된 것 정렬하는 것 짧고 쉬운 것들로 합니다. 듣기 두번하고 혼자 읽기 한두번 합니다.
일주일에 두번정도 한시간정도씩 하고 있는데.. 계속 지속하려구요.
학습한 것은 프린트해서 단어 복습 한번씩 하고, 가끔은 써머리도 한번씩 해봅니다.
일주일 두개지만.. 그래도 꽤 많이 해나갔네요..
학습만 들입다... 올렸네요..
책도 읽어야하는데... 이거원.. 학원 다닐때보다 학습을 더 시키는 게 아닌지..ㅜㅜ
그래도 학습하는 것 실력과는 별개로 즐거워하는 편이라.. 큰 부담은 없습니다.
요건 지난번 쑥에서 한 분이 질문해주셔서 검색하다 알게된 책입니다.
베이직부터 있는데.. 베이직은 티쳐스 가이드만 나오고 스튜던트 북은 절판이에요.
외국 서적이 다 그렇듯이 앤서키가 따로 없어서, 티처스 가이드는 두배의 가격을 주고 사야한다는..ㅜㅜ
중고 서점에서 사볼까 했는데.. 지인이 제가 몇가지 여쭈었더니.... 구해다 주셨어요..
아이와 작년 같은 반한 워킹맘인데.. 참 멋지신 분이세요..
굳이 챙겨주신다기에...커피한잔 쏘기로 햇습니다..
앤서키만 따로 파일로 받을 수 있나..햇는데 불가능하구요.. 티쳐스 가이드를 구입해야합니다.
제목에 걸맞게 소설에대한 플롯, 인물, 배경 등의 설명이 간략하게 나오고,
리톨드된 단편들이 나옵니다. 내용은 어렵지 않지만 정서는 고학년 정서입니다.
가만 살펴보면...ESL 용 교재라는 걸 알수가 있습니다.
교재에 전혀 문외안이던 제가 자꾸 교재 들여다보다보니.. 이런 되도 않는 분석까정..
아까 말씀드린 지인이... 제가 영어책 좀 잘 아는 사람인줄 아시더라구요..
아닌뎅 ~~
3-4페이지 리딩지문 뒤에 컴프리핸션 문제가 열문제 정도 있습니다.
간단한 내용을 물어봅니다.
그리고,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인데... 각 유닛별로 그 단원에서 배워야할 쉬운수준의 문법 구사가 있습니다.
시제나 구둣점 등이 그것인데요.. 차근차근 쉬운 문장 수준부터 응용하기 좋습니다.
문장을 완성하는 문제 등은 줄만 찍..긋고 끝내는 게 아니라..
그 문장들을 제대로 익히고 쓸줄 알게 꼭꼭 씹어먹을 생각입니다.
이거.. 고학년되면.. 제가 학습에서 좀 더 물러나 스스로 할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답지 찾아 프린트하고, 티쳐스 가이드를 샀으니 보면서 공부도 해야하고..
토플도 꼼꼼하게 하는 걸 시켜야하니 같이 요약도 해보고 구조도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문제에 취약해서.. 오답이 너무 많아요..ㅜㅜ
아들녀석은 문장 분석은 잘 안되도.. 어찌 답은 잘 찍는데 말이에요..
저도 같이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
힝.. 공부는 싫은데....
영자신문 공부하고 읽은 것 폰으로 녹음해서 올려봅니다.
6학년인데 아직 본격적인 사춘기가 오지 않아서, 아직은 낭랑합니다.^^
간만에 읽는 것 녹음해서 .. 제가 혼자 좋아서 올려봅니다..
그리고 아이가 매일 잠자기전 하고 있는 브레인 팝도 좋은 거 같아요.
두번 듣고 문제 푸는데.. 이제는 곧잘 하는 거 같아요.
상식도 늘고 듣기도 늘고.. 강추합니다.. 자투리 시간에 스맛폰으로 들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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