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내일 오전 일찍 외출하게 되어서 대문을 못 열것 같아서 미리 열어 둡니다.
이번주는 초여름 같은 날씨가 계속이네요. 더위때문인지 낮에 반바지 입은 사람들도 보이고, 옷장 정리를 다시 해야하는 시기 된거 같아요. 봄인지 여름인지 그동안 분간이 안되서 그냥 놔뒀었거든요.


나림이는 학교에 가지고 가야할 준비물을 만드느냐 시간이 좀 걸렸어요. 우유곽으로 꽃병을 만들기가 숙제였어요. 한꺼번에 숙제가 내일 볼 받아쓰기연습, 수익힘책 2쪽 풀기로 되어 있어서 저녁먹기 전에 이것만 했네요. 북클럽 활동으로 서커스 만들기도 해보았어요. 재훈이꺼를 조카에게 주고 해보라고 했더니 다 만들어서 좋아라 가지고 가네요.

영어책을 읽어주는게 거의 북클럽에 관련된 책이라서 몇 권안되네요. 책 읽어준다고 하면 한글책부터 보고 영어책은 엄마가 가지고 오라면 마지 못해서 가지고 오는 편이라 방법을 새로 해야 할듯해요.


나림이네 학교에서는 영어책 대출이 안되고 동네 어린이 도서관에는 영어책보다 안 읽어본 한글책이 많으니
한글책만 빌려보게 되네요. 녹슨못이 된 솔로몬은 실베스터와 요술조약돌와 같은 작가인 윌리엄 스테이그 작품이고 변신하는 내용인데 나림이는 스스로 녹슨못으로 변하는 솔로몬 이야기가 더 재미있다고 하네요.
이번주 토요일에는 동생네 애들과 저희집 애들 데리고 국립민속박물관(어린이박물관)과 정독도서관(서울 교육박물관)에 가기로 했어요. 국립민속박물관인 있는 경복궁에 가는 방향에 정독도서관도 있어서 한꺼번에 보고 오기로 했어요. 칼국수 맛집이 있다고 해서 그곳도 가볼 생각이예요. 다행히 이번 주말도 날씨가 좋다하니 좋은 계획 많이 세우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다음주 대문 열어주실분 신청을 받습니다. 아무쪽 손이나 번쩍 들어주세요. 기다릴께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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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 스터디가이드... (세아이맘님 제가 지각한 거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