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3월부터 유치원 다니고 있어요. 5세 여아구요.. 지금 45개월이네요.
4세 때 메이플베어 일주일에 두 번씩 다녔고, 영어모임 1주일에 한 번씩 했구요.
영어를 재밌게 잘 배우고 아이도 참 좋아했는데..
문제는 동생이 태어나면서 제가 영어모임을 다니기가 힘들고, 유치원에 다녀와서 메이플베어를 또 가기도 힘들구요.
유치원에서는 일주일에 세 번 영어수업을 하긴 하지만 제가 체감하는 아이의 아웃풋은 점점 떨어져가는거 같네요.
노부영, ORT, 런투리드 .. 많지만 엄마표영어 해주는게 정말 힘들어요. 진도 관리 잘 안되구요.. ㅜㅜ
영어유치원을 5세 때 보내기엔 아직 무리가 있는거 같고, 영어 말고도 배워야 할 것들이 많다는 생각에 ..
그래서 튼튼영어주니어를 해볼까 하는 결론에 도달했는데..
이게 금액도 만만치 않고, 한 번 시작하면 지속적으로 해줘야 하는데 잘 한 결정인지 모르겠어요.(아직 상담 전)
6세 때는 영어유치원 보낼 생각인데, 튼튼영어도 같이 병행해서 가야 하는건지..
그 때 가서 튼튼영어 중단하면 1년동안 해 놓았던거 효과를 덜 볼거 같기도 하고...
영유와 튼튼 병행하면 허리가 휠거 같구요.. --;;
보통 이런 경우 엄마가 어떻게 결단을 내려야 할까요.. 선배맘님들 조언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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