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튼튼과 순수창작동화책(노부영류..)을 별도로 생각하시면 안 되구요...
튼튼을 진행하시더라도 동화책을 필수적으로 함께 읽어 주셔야 해요.
튼튼이 영어 교재로는 잘 돼 있다고는 하지만 충분한 노출이 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느껴져요.
편집 교재이기에 작가 정신이나 문학성도 별로 없다고 봐야하구요.
오디오도 튼튼만 고집하실 필요는 없고 다른 오디오 섞어서 하셔도 돼요.
튼튼은 각 단계 마다 오디오 녹음을 좀 비슷하게 맞춰 놓은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의도적인거 같더라구요.
튼튼이 각 단계 안에서 간 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잖아요.
그래서 순서대로 진행해 나가면, 앞뒤의 책들에서 반복적인 표현이나 문형이 나와서 복습이 저절로 되구요.
각 권들이 전혀 동떨어진게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오디오 제작도 비슷한 분위기로 쭉 나가는 거 같더라구요.
이런것들을 바탕으로 결국 연상력을 완성한다는 것이죠.
(삼성 동화책은 주제별로 잘 돼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느낌은 없는 듯해요.)
아이가 싫어하지 않는다면 엄마가 좀 지루하다 싶어서도 끈기를 가지고 진행하시는 것도 필요한 듯 해요.
특히 지금 1단계 시라면 1단계는 마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여기에 다른 순수 창작 동화책을 함께 진행해 주셔야 하는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