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지난 주 홍천에서 아이표 방을 열면서 다음 타자 지정을 안했어요. 참. 왜 그러는지 ㅋㅋ 그래도 아침에 아이표 방 대문지기 생각이 나서 퍼뜩 대문부터 열어요.
모두 어린이날 잘 보내셨어요?
저희는 제 외갓집에 가서 할머니도 뵙고 면천읍성도 다녀왓어요. 아이들에게는 차만 타는 여행이 되기 쉬웟지만 다행히 중간 중간 잘 놀아주고 개울에 벌만 담그고 둑도 만들면서 기분좋게 다녀왓어요. 일요일에는 가현산에 가서 팔각정도ㅠ올라가보고 약수터에서 물도 마시면서 잘 놀고 왔구요. 사람 많은 곳보다 한적한 곳에서 시간 보내는게 더 좋다고 엄마 아빠 마음대로 갔지만 아이들도 즐거워 해 줘서 다행이에요.
너무 논다고 공부는 많이 못했지만 영어 듣기는 꾸준히 하고 있어요. 아이에게 많이 맡기고 내려 놓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이제 둘째에게 관심을 돌리고 첫째는 스스로 하는거에 중점을 두려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
자~ 주말이야기 모두 모두 풀어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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